theqoo

"쌀 40㎏이 왜 거기서?"… 아파트 화장실서 오수 역류 '황당 이유'

무명의 더쿠 | 12:26 | 조회 수 3579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944761?ntype=RANKING

 

'저층 세대 변기 역류' 아파트 공고문 화제
"이틀간 배관 뚫었더니 '쌀'로 오수관 막혀"
"변기엔 오물과 화장지만 버려 달라" 당부

화장실 오수 역류 사고와 관련해 '변기에 이물질을 넣지 말라'고 당부하는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의 공고문. 스레드 캡처

화장실 오수 역류 사고와 관련해 '변기에 이물질을 넣지 말라'고 당부하는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의 공고문. 스레드 캡처

아파트 저층 세대의 '화장실 변기 오수 역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배관을 뚫었더니, 무려 40㎏에 달하는 쌀이 오수관을 꽉 막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 화제다. 온라인에서는 '황당한 사고'라는 반응이 쏟아졌다.

2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레드에는 "OOO동 오수관에서 '40㎏의 쌀'이 발견되었습니다!"라는 제목의 한 아파트 단지 관리사무소 공고문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공고문에 따르면 문제의 사고는 지난 21일 밤 이 아파트 OOO동 저층 세대 화장실에서 일어났다. 변기로 오수가 역류한 탓에 화장실이 심하게 오염된 것이다.

원인은 깜짝 놀랄 만했다. 관리사무소는 "오수관 막힘을 해결하기 위해 전문 업체가 이틀간 밤샘으로 배관을 세척했으며, 그 결과 40㎏에 달하는 다량의 쌀이 배관을 막고 있어 오수가 저층 세대 변기로 역류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공고문에는 실제 오수관 내부에서 나온 쌀더미 사진 2장도 함께 첨부됐다.

관리사무소는 "사고의 복구 및 세척 비용은 결국 공동 관리비 부담으로 이어진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이어 "변기에는 오물과 화장지만 배출하고 쌀, 물티슈, 음식물 등 이물질은 반드시 종량제 봉투 등 올바른 방법으로 처리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중략)

 

 

 

 

뇌가 없??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8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이 가격에 백화점 립 광택? 바이플라워 글로우 립스틱 체험단(50인) 220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국외지진정보] 2026-07-28 17:18:00 일본 구마모토현 구마모토시 남남서쪽 49km 해역 규모 5.0
    • 17:30
    • 조회 11
    • 이슈
    • 급식이 무서워서 ‘김만 먹는다‘는 아이들
    • 17:30
    • 조회 186
    • 기사/뉴스
    2
    • [단독] 금감원, 보험사기 신고포상금 '20억 상한' 없앤다
    • 17:29
    • 조회 74
    • 기사/뉴스
    • ???: 혹시 햇빛 가릴 때 손등 말고 손바닥으로 가리는 게 어때요...?
    • 17:27
    • 조회 1346
    • 유머
    8
    • 일본 여진 계속 발생중
    • 17:26
    • 조회 1104
    • 이슈
    4
    • 구마모토 지진으로 인해 지금 가장 비상인 상황
    • 17:26
    • 조회 1946
    • 이슈
    18
    • [속보] 잠실개표소 시위서 기자 폭행한 2명 구속영장 기각
    • 17:26
    • 조회 537
    • 기사/뉴스
    9
    • 방탄 정국 인스스로 시작된 나홍진-유병재 대전 타임라인 (feat. 반전결말)
    • 17:25
    • 조회 1013
    • 유머
    11
    • 아이브 리즈 팬스초이스페이스 화보 '7월이 핀 순간'
    • 17:21
    • 조회 388
    • 이슈
    6
    • [속보] "日 규슈 구마모토서 규모 6.1 여진" < NHK>
    • 17:19
    • 조회 2430
    • 기사/뉴스
    24
    • exid 핫핑크 딩고 이슬라이브
    • 17:18
    • 조회 363
    • 이슈
    • 만나서 반가울 때, 헤어질 때 살랑살랑 손 흔들어주는 그로구
    • 17:15
    • 조회 1110
    • 이슈
    8
    • 아이돌에게 오빠라고 외치는 걸 들은 어머니의 반응.jpg
    • 17:14
    • 조회 2673
    • 이슈
    9
    • 2017년 규모 5.5 포항 지진 당시 상황
    • 17:13
    • 조회 4677
    • 이슈
    58
    • 강혜원 인스타 업데이트
    • 17:12
    • 조회 687
    • 이슈
    • 나홍진 감독 추격자 찍을 시절 연기 디렉하는 모습
    • 17:11
    • 조회 1189
    • 유머
    2
    • 무당 찾기 위해서 샤먼 제작진이 한 일: 아침 일찍 인왕산 선바위에 가서 기도하는 전국각지무당들을 길거리캐스팅한다
    • 17:10
    • 조회 2066
    • 이슈
    10
    • 트위터에서 rt 중인 구마모토 지진 코스트코 영상
    • 17:10
    • 조회 5736
    • 이슈
    55
    • 내일 전국 날씨.jpg
    • 17:09
    • 조회 1614
    • 이슈
    4
    • 일본 기상청, 높이 1m 쓰나미 주의보 발표
    • 17:07
    • 조회 3377
    • 이슈
    31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