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호 "과거 34kg 감량 후 일 안 들어와, 지금이 좋다" [N인터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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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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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시즌 2가 제작된다면 출연하고 싶은지.
▶당연히 시즌 2 출연 욕심이 있다. 드라마가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았고, 더 보여드리고 싶은 것도 많다. 시즌 2를 하게 된다면 지금보다 더 좋은 피지컬을 준비해서 강도 높은 액션신을 해보고 싶다.
또 박진철의 아내 강지영으로 특별 출연한 김지영 선배님이 짧게 나오셨음에도 많은 사랑을 받으시지 않았나. 시즌 2가 나오면 박진철과 강지영의 서사를 더 보여드리고 싶은 바람도 있다. 나 혼자만의 기분 좋은 생각이다.(미소)
-좋은 피지컬이 어떤 것일지.
▶항상 말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게 지금 같은 순간이다.(일동 웃음) 시즌 2를 가게 된다면 시즌 1보다 더 세 보이고 힘이 느껴진다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그 기준을 잡고 싶다. 살을 빼는 건 다른 작품 촬영도 있어서… 사실 영화 '군함도'를 찍으면서 34kg을 감량해 보기도 했는데 그러고 나니 일거리가 없어지더라.
'도깨비'를 찍을 때까지가 살이 빠진 모습이다. 그 이후 (살이 빠진 상태에서) 배우로 새로 태어나보려고 했더니 일이 끊겼다. 지금의 내 모습을 좋아해 주시는 제작진도 있어서 몸 자체는 현재 수준을 적당하게 유지하려고 한다. 이쪽은 아직 '블루오션'이다.(웃음)
김민지 기자
https://v.daum.net/v/20260728070233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