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돌연 자퇴한 외국인 유학생들…기밀 외장하드 들고 한국 떴다

무명의 더쿠 | 10:53 | 조회 수 2716
대전의 한 대학교 연구실에 근무하던 중국인 유학생 A씨는 지난해 갑작스레 연구실을 그만둔 후 출국했다. 수상히 여긴 교수와 연구원들은 A씨가 연구실에서 공동 개발하던 프로그램의 소스 코드를 외장 하드에 담아 유출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교수는 “미지급된 연구비가 있는데 한국에 돌아와 정산을 받으라”고 설득했고, A씨가 한국에 오자 그를 고소했다. 현재 A씨는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


서울의 한 대학원 연구실에서 전기차 배터리 기술을 연구하던 베트남 유학생 B씨는 2023년 돌연 학교를 자퇴했다. 대만으로 향한 그는 현지 연구소의 유사한 연구에 참여했다. 한국에 재입국한 B씨를 수사한 경찰은 그가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연구자료를 빼돌렸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B씨는 기술유출방지보호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외국인 유학생이 늘고 글로벌 연구 협력이 확대되는 가운데, 국내 대학·연구소의 연구 성과가 해외로 불법 유출되는 ‘연구 탈취’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반도체·배터리 등 국가 경쟁력과 관련된 핵심 기술이 주요 대상이다. 전문가들은 국내 대학의 허술한 연구보안이 국가 차원의 ‘연구 안보’를 위협한다며 정부에 표준 가이드라인의 제정, 관련 예산 지원을 촉구했다.


https://naver.me/xM54kEbq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2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이 가격에 백화점 립 광택? 바이플라워 글로우 립스틱 체험단(50인) 219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말이 안나오는 이날씨에 강아지 방치하는 견주
    • 16:55
    • 조회 139
    • 이슈
    • '엄마 내가 바퀴벌레가 되면 어떡할거야?' 라고 물어본 다음날
    • 16:52
    • 조회 909
    • 유머
    12
    • [속보] 부산소방 "지진 감지 신고 전화 157건…계속 접수중"
    • 16:46
    • 조회 1686
    • 기사/뉴스
    9
    • 모태솔로 시즌 1 출연자중 현재 열애중인 사람.jpg
    • 16:46
    • 조회 2546
    • 이슈
    6
    • 유재석이 정선희한테 본인 미담 자꾸 얘기하고 다니지 말라는 이유
    • 16:45
    • 조회 2476
    • 유머
    12
    • 기상청 : 16시 27분경 경남,부산,전남광주,제주지역 흔들림은 일본지진의 영향임을 알려드립니다
    • 16:42
    • 조회 2181
    • 이슈
    7
    • 지진 발생 위치 및 지역별 진도
    • 16:40
    • 조회 4228
    • 이슈
    41
    • [속보] 일본 규슈 구마모토 규모 7.1 지진…부산권도 진동 느껴
    • 16:40
    • 조회 1454
    • 기사/뉴스
    5
    • 퇴사할 때 한 번은 꼭 해보고 싶은 것
    • 16:39
    • 조회 1212
    • 이슈
    2
    • 일본 쿠마모토 진도 7.1 지진
    • 16:36
    • 조회 3834
    • 이슈
    30
    • [속보] 日규슈 규모 7.1 지진…쓰나미 경보 발령
    • 16:36
    • 조회 5359
    • 기사/뉴스
    45
    • 드디어 내실 문열고 들어가는데 성공한 툥후이 후이바오🩷🐼
    • 16:36
    • 조회 1678
    • 유머
    11
    • 그러니까 님이 51kg인거임
    • 16:35
    • 조회 12395
    • 유머
    121
    • 수면내시경 깨자마자 배고프다고 음식이름 읊는사람 태어나서 딱 두명봤는데 한명 윤남노셰프고 다른한명은신유임..
    • 16:34
    • 조회 1780
    • 유머
    6
    • 하늘에 항상 고맙다고 얘기한다는 연예인
    • 16:33
    • 조회 3367
    • 이슈
    8
    • 일본 구마모토현 규모 7.1 지진…국내 일부 지역서도 흔들림 감지
    • 16:30
    • 조회 24626
    • 이슈
    467
    • [한석규 X 돌고래 유괴단] 잃어버린 내 스마트폰은 어디로 갔을까?
    • 16:30
    • 조회 955
    • 이슈
    9
    • 최근에 살이 많이 찌신거예요 오랜시간 찌신거예요~?(윤남노)
    • 16:29
    • 조회 3751
    • 유머
    43
    • 총격 사건이 근처에서 일어났을때 미국인들의 반응
    • 16:28
    • 조회 2469
    • 이슈
    10
    • 펭수 몸무게 공개, 반전 뼈말라 "EBS에서 철저히 체중 관리"(컬투쇼)
    • 16:28
    • 조회 1315
    • 기사/뉴스
    7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