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오은영 리포트' PD "'배그 부부' 남편, 응원 메시지 받고 힘 얻었다고..많은 분들께 고마워해" [직격인터뷰]
995 0
2026.07.28 10:34
995 0
KdFcTk


28일 MBC '오은영 리포트' 김정민 PD는 스타뉴스에 '배그 부부' 방송 후일담을 전했다.

김 PD는 지난 20일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 그 후' 방송에 시청자들이 적극적으로 응원을 보낸 것에 대해 "많은 분들이 봐주시고, 응원해주신 데 대해서 시청자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배그 부부' 남편께서도 응원의 메시지를 받으며 힘을 얻었다고 하신다. 응원해 주신 많은 분들께 고마워하고 계신다"고 말했다.

김 PD는 "방송이 출연자에게 도움이 된 것 같아 제작진으로서 보람있는 방송이었다"고도 전했다.

'배그 부부'의 이후 사연도 방송이 될 지 묻자 김 PD는 "'배그 부부' 이후의 이야기를 다룰 계획은 아직 없다"라고 답했다.다만 '배그 부부' 후원 계좌는 당분간 공개될 예정이다. 제작진은 "2026년 7월 20일 177회 배그 부부 2부 방송에 진심 어린 위로와 응원을 보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따뜻한 마음 전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공식 SNS에 '배그 부부' 남편인 김정환 씨의 후원 계좌를 공개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 그 후'에서는 '배그 부부' 남편이 시한부 아내를 떠나보낸 후 두 아이와 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이날 방송에서는 사랑했던 만큼 깊은 죄책감과 슬픔에 빠진 남편의 일상과 엄마의 부재가 죽음이었음을 직면한 첫째의 눈물이 전해졌다. 남편은 생활고로 아내의 장례를 무빈소로 치렀다며, 이후 아내가 떠난 지 35일 만이자 아내의 31번째 생일에 뒤늦은 장례를 한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을 눈물짓게 했다.

'배그 부부' 남편은 앞서 시한부 아내를 위해 아내에게 '킬' 당해줄 게임 유저들을 모았던 모습으로 화제가 됐다. 그는 아내가 세상을 떠난 후 여전히 아내에 대한 사랑을 간직하며 큰 상실감을 겪고 있었다.

'배그 부부' 남편은 방송 이후 "과분한 관심과 위로, 응원해 주심에 진심을 담아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 저희 가족도 함께 끝까지 시청 잘 했다"라며 "시청해 주시고, 연락 주신 분들과 우연히라도 이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에게 늘 행복과 평안함이 충만한 하루가 지속되시길 간절히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8/0003456784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이 가격에 백화점 립 광택? 바이플라워 글로우 립스틱 체험단(50인) 216 07.27 71,94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82,9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50,81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49,9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809,44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20,78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74,13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77,6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801,8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5,32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8,2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6962 이슈 나홍진이 추격자 장면 직접 하는것도 개웃긴데 13:06 5
3126961 기사/뉴스 강남 "100kg 시절 오디션 탈락…열 받아서 40kg 빼고 가수 데뷔" [아근진] 13:05 26
3126960 유머 단군의 호프감상회가 부러웠던 유병재 13:05 117
3126959 이슈 [팬덤스테이지] "새로고침 해야 돼요?" 티켓팅 전쟁을 앞두고 불붙은 새로고침 논란!🔥| 1화 선공개 | 웨이브 13:05 28
3126958 이슈 얘들아 커피 마시자 13:04 136
3126957 정보 카카오뱅크 AI 퀴즈 - 7/28 12시 3 13:04 29
3126956 기사/뉴스 홈플러스, 다음달 10일 영업 재개할 듯…67개점 순차 재가동 2 13:04 91
3126955 이슈 다이소에서 파는 재료로만 웨딩드레스 만들기 13:03 237
3126954 이슈 40대 이하는 본 적 없다는 동전 45 12:59 2,277
3126953 기사/뉴스 SK하이닉스, 코스피 충격 속 29일 실적발표…반도체 공포 잠재울까 12 12:57 740
3126952 유머 커피 한잔만 마셔야겠다 1 12:57 487
3126951 기사/뉴스 '단톡방 성희롱' 신학생에 사과 요구한 피해자, '협박·명예훼손' 벌금 300만원 확정 39 12:57 830
3126950 이슈 첫 단추부터 꼬였다는 호남 반도체 부지.jpg 12 12:56 1,475
3126949 기사/뉴스 10년 만에 돌아온 '위기탈출 넘버원' 정규 편성…28일 첫방송 2 12:56 185
3126948 이슈 ㅈㄴ 고퀄인 AI 뮤지컬 영화 12:49 902
3126947 유머 누군가 사랑하는 건지 헷갈린다면... 그가 우는 모습을 떠올려 보새요... 26 12:44 2,935
3126946 이슈 현재 더쿠 스퀘어 난리난 상황.................jpg (곧 월루할 덬들, 밥친구 필요한 덬들 강력추천) 17 12:44 3,837
3126945 정치 정점식, 尹 1심에 "민주당도 434억 반환 운명‥이재명 재판 속개해야" 27 12:44 787
3126944 유머 "진짜" 고급보디들의 식습관 46 12:43 4,196
3126943 기사/뉴스 tvN ‘언더커버 셰프’, 홍진주 PD·윤알음 작가 “시즌2로 식기 전에 돌아올게요” 8 12:43 1,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