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대통령실 이전 554억 쓰고 다시 복귀‥'편백 사우나실'은 철거
1,198 14
2026.07.28 10:07
1,198 14

https://youtu.be/fprdqNnsNUg?si=EJE9Xiv6_HRBpq1I



윤석열 정부 당시 대통령실 이전으로 자리를 뺏겻던 국방부가 4년 만에 다시, 옛 청사로 이사를 시작했습니다.

편백나무로 만든 고급 사우나 시설을 뜯어내거나, 군 보안 통신망을 다시 구축해야 했고, 구체적인 계획 없이 무리하게 추진된 이전 때문에 5백억 원 넘는 세금만 날리게 됐습니다.


대통령실의 용산 이전으로 국방부는 그동안 바로 옆 합동참모본부 청사를 써 왔습니다.

공간이 모자라 국방부와 합참의 여러 부서들이 쪼개져 흩어져야 했고, 차관과 차관보가 서로 다른 건물에서 일하는 상황까지 벌어졌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지난 2022년 3월)]
"국방부가 합참 청사로 이전해서 함께 사용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다고 판단됩니다. 또, 같은 군의 옆 건물로 이전하는 것이라 이전 비용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국방부·합참 이전에 쓴 예산은 349억 원, 옛 청사로 복귀하는 이사엔 추가로 205억 원이 더 들어갑니다.

대부분 군 보안통신망 등 시스템을 다시 구축하는 데 필요한 돈입니다.

대통령 집무실 한켠에 편백나무로 만든 고급 사우나실 등 업무와 무관한 부대시설은 보수 공사 과정에서 모두 철거했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무리하게 대통령실을 이전하면서 국방부와 합참 조직이 분산됐고, 업무 과정에서의 비효율이 심했다"며 "비정상의 정상화"라고 설명했습니다.

국방부는 업무 연속성과 대비태세 등을 고려해 장관실을 가장 마지막으로 다음 달 14일쯤 옛 청사 복귀를 마무리합니다.




MBC뉴스 손하늘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514263?sid=10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이 가격에 백화점 립 광택? 바이플라워 글로우 립스틱 체험단(50인) 217 07.27 75,57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84,13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50,81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54,61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810,1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20,78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74,13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77,6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801,8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5,32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8,2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7067 이슈 최근 화제됐던 어딘가 이상한 선착순 이벤트 당첨자 명단 관련 인플루언서 사과문 1 15:01 413
3127066 이슈 쉽지않은 배관공 직업(마리오 얘기 아님) 7 14:59 362
3127065 유머 6세 아이의 '섬뜩한 가족그림' 때문에 경찰 대동후 학부모 긴급 소집된 7 14:57 1,161
3127064 이슈 [KBO] 구단별 3할 타자 목록 23 14:56 633
3127063 이슈 명예영국인 유학가기전 20살때 모습 23 14:55 2,573
3127062 이슈 국내 최초로 촬영한 바티칸 허락 받고 구마사제가 구마의식 치르는 모습 10 14:53 1,129
3127061 이슈 효리수 타이틀곡 Skibidi 데모곡 6 14:53 496
3127060 이슈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LA 블루카펫 참석한 주연배우들 10 14:51 725
3127059 이슈 스레파 패자부활전 주제가 쌀을이용한음식 or 쌀이랑어울리는음식이라 거의 다 밥반찬 만드는것 같은데 떡볶이원툴 두끼떡볶이 대표님 혼자 기계도 없이 맨손으로 떡 뽑고 계시는거 4 14:50 751
3127058 기사/뉴스 日 돈키호테, 韓 최초 진출? 대구 동성로 대백 본점 입점 검토 53 14:49 1,448
3127057 기사/뉴스 [속보]BTS 효과 제대로..하이브, 분기 매출 최초 1조원 찍었다 27 14:49 889
3127056 이슈 아니 이거 국내 최초로 바티칸 허락받고 구마사제가 구마의식 하는 장면 촬영한거래 26 14:48 2,574
3127055 이슈 아이오아이 세정 플챗 업로드 6 14:44 539
3127054 기사/뉴스 임영웅 애착동생 된 김도훈, 최애 바지까지 빌려줬다(산골총각 영웅) 4 14:43 778
3127053 이슈 역대 드라마 갤럽 선호도 10% 넘는 드라마 14편 13 14:43 1,131
3127052 이슈 스와로브스키에서 제작해줬다는 르세라핌 투어 의상 17 14:42 2,484
3127051 이슈 다이소 신상 볼꾸, 샤꾸, 칼꾸.................. 15 14:42 2,907
3127050 기사/뉴스 "기도해 드린다"며 유명세 탄 인플루언서 목사, 스토킹·명예훼손·협박 혐의 피소 11 14:40 954
3127049 이슈 '기도해 드릴게요'라는 숏폼 컨텐츠로 유명세를 탄 목사가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은 20대 여성을 직접 만나 '상담'을 명분으로 성적 발언을 하고 동의 없이 그의 얼굴과 가정사를 드러내는 등의 혐의로 피소되었습니다. 21 14:38 2,027
3127048 이슈 대나무가 자라며 산채로 관통한다는 죽순 고문, 실제로 가능할까? 44 14:37 3,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