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흠뻑쇼서 즉석 캐스팅한 여중생…알고 보니 12년생 아이돌 지망생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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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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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가수 싸이가 '워터밤 서울 2026' 무대 도중 여학생을 즉석 캐스팅한 가운데, 그의 정체가 밝혀졌다.
25일 SNS상에는 '싸이 흠뻑쇼 실시간 캐스팅'이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한 학생은 카메라가 자신을 비추자 부끄럼 없이 개성 있는 춤사위를 선보였고, 이를 본 싸이가 "우리 마지막 친구"라며 다시 한번 모습을 보기 원했다.
카메라가 다시 학생에게 돌아가자 그는 관심을 즐기는 듯 춤사위를 이어갔고, 싸이는 "저기 어느 구역이지?"라며 궁금해했다. 이내 싸이는 "저 친구는 대표로 소리 지르지 말고, 우리 피네이션 매니저가 가서 연락처 좀 받아와. 우리 곧 다시 만나게 될 거야"라며 인상 깊게 본 듯한 모습을 보였다.
본 영상이 하루 만에 조회수 1000만 뷰를 기록하며 화제가 되자, 해당 학생은 직접 SNS에 등판해 "헙 안녕하세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당"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자신의 SNS를 통해 2012년생이며 현재 아이돌 지망생이라는 사실을 공개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77/0000620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