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오츠카 ADHD 치료제 ‘심트리요(센타나파딘)' 최종 승인… 새로운 NDSRI 기전 주목

[아이알팜 = 김태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오츠카제약의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ADHD) 치료제 ‘심트리요(SIMTRIYO®, 성분명 센타나파딘)’를 최종 승인하면서 글로벌 정신질환 치료제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이 제시되었다.
심트리요는 성인뿐만 아니라 6세 이상, 체중 20kg 이상의 소아 및 청소년 ADHD 환자까지 치료할 수 있는 1일 1회 복용 서방형 캡슐 제형이다. 특히 이번 승인은 최초이자 유일한 노르에피네프린, 도파민,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 (NDSRI norepinephrine, dopamine, and serotonin reuptake inhibitor)계열 신약의 등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불안 장애 동반 환자 대상 임상 확장과 블록버스터 도약 가능성
오츠카제약은 심트리요의 기본 적응증 확보에 그치지 않고 추가적인 임상 연구를 통해 치료 근거를 계속해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최근 완료된 3b상 임상 연구에서는 ADHD와 불안 장애를 함께 겪고 있는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센타나파딘의 효능을 평가했으며, 위약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ADHD 증상 개선 효과를 재확인했다.
전체 상세 연구 결과는 향후 개최될 주요 학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뉴욕대 랭곤 헬스의 레너드 A. 애들러 박사와 오츠카의 존 크라우스 박사 등 주요 전문가들은 ADHD가 학업, 직업, 대인관계 등 일상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는 개인차가 큰 질환인 만큼, 최초의 NDSRI 기전을 도입한 심트리요가 환자 맞춤형 치료 방안을 마련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적응증 확장을 바탕으로 한 심트리요의 성장세는 글로벌 시장에서 블록버스터 신약으로의 조기 안착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https://www.irpharm.com/news/articleView.html?idxno=2407
일본 기사에선 이렇게 기대중이라고 뜸
・6세 이상 대상으로 하루 1회 복용
・뇌 내 3가지 물질 모두에 작용하는 최초의 ADHD 승인 약물
・2026년 내 미국 출시, 피크 매출은 연 1000억 엔 초과를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