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FDA, 오츠카 ADHD 치료제 ‘심트리요(센타나파딘)' 최종 승인… 새로운 NDSRI 기전 주목

무명의 더쿠 | 21:58 | 조회 수 1227

DXMMhQ


[아이알팜 = 김태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오츠카제약의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ADHD) 치료제 ‘심트리요(SIMTRIYO®, 성분명 센타나파딘)’를 최종 승인하면서 글로벌 정신질환 치료제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이 제시되었다.


심트리요는 성인뿐만 아니라 6세 이상, 체중 20kg 이상의 소아 및 청소년 ADHD 환자까지 치료할 수 있는 1일 1회 복용 서방형 캡슐 제형이다. 특히 이번 승인은 최초이자 유일한 노르에피네프린, 도파민,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 (NDSRI norepinephrine, dopamine, and serotonin reuptake inhibitor)계열 신약의 등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불안 장애 동반 환자 대상 임상 확장과 블록버스터 도약 가능성

오츠카제약은 심트리요의 기본 적응증 확보에 그치지 않고 추가적인 임상 연구를 통해 치료 근거를 계속해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최근 완료된 3b상 임상 연구에서는 ADHD와 불안 장애를 함께 겪고 있는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센타나파딘의 효능을 평가했으며, 위약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ADHD 증상 개선 효과를 재확인했다.

전체 상세 연구 결과는 향후 개최될 주요 학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뉴욕대 랭곤 헬스의 레너드 A. 애들러 박사와 오츠카의 존 크라우스 박사 등 주요 전문가들은 ADHD가 학업, 직업, 대인관계 등 일상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는 개인차가 큰 질환인 만큼, 최초의 NDSRI 기전을 도입한 심트리요가 환자 맞춤형 치료 방안을 마련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적응증 확장을 바탕으로 한 심트리요의 성장세는 글로벌 시장에서 블록버스터 신약으로의 조기 안착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https://www.irpharm.com/news/articleView.html?idxno=2407


일본 기사에선 이렇게 기대중이라고 뜸


・6세 이상 대상으로 하루 1회 복용 

・뇌 내 3가지 물질 모두에 작용하는 최초의 ADHD 승인 약물 

・2026년 내 미국 출시, 피크 매출은 연 1000억 엔 초과를 예상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3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이 가격에 백화점 립 광택? 바이플라워 글로우 립스틱 체험단(50인) 195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박보검 & 김유정 & 진영 & 채수빈 & 곽동연이 엘르 '케미공작소'에 찾아옵니다!
    • 23:57
    • 조회 142
    • 이슈
    • 처음 모습 드러낸 '최영중'‥아동성매매 15시간 조사 12세 성착취 국힘 전 청주시의원
    • 23:55
    • 조회 293
    • 기사/뉴스
    • 장례식장 왔는데 이거 뭐냐?
    • 23:55
    • 조회 930
    • 유머
    3
    • 현재 전국날씨
    • 23:54
    • 조회 559
    • 이슈
    6
    • 자기도 판다라고 짧은다리 뻗어서 열심히 긁는 넷째바오🐼
    • 23:48
    • 조회 881
    • 유머
    9
    • 17년 전 오늘 발매된_ "거짓말"
    • 23:48
    • 조회 214
    • 이슈
    1
    • 크루즈까지 띄웠건만 웃음은 침몰, ‘오케이 마담2’ [한현정의 직구리뷰]
    • 23:47
    • 조회 545
    • 기사/뉴스
    1
    • 금지단어 사용으로 배달앱 주문에 실패한 사람
    • 23:47
    • 조회 1750
    • 유머
    8
    • 밤 11시 45분 현재 대구날씨♨️(+전국 현재시간 기온)
    • 23:46
    • 조회 1469
    • 정보
    15
    • 한국인들아 너희 그거 복구하는 데 20년 걸린다
    • 23:46
    • 조회 6240
    • 이슈
    77
    • 뮤지컬계 쎈언니들의 속시원한 무대 (열린음악회 + 불후의 명곡)
    • 23:44
    • 조회 532
    • 이슈
    3
    • 요청사항에 비속어 써서 배달어플 주문 실패함
    • 23:44
    • 조회 986
    • 이슈
    1
    • 요즘 가가와이스 누가 자꾸 만드니 개웃겨 ㅠ
    • 23:43
    • 조회 322
    • 유머
    5
    • 강쥐들의 물장난 💦
    • 23:43
    • 조회 275
    • 유머
    2
    • 있지(ITZY) 채령 인스타 업뎃
    • 23:42
    • 조회 305
    • 이슈
    6
    • 반응 꽤 좋았던 트와이스 모모 댄스 챌린지 TOP4
    • 23:41
    • 조회 766
    • 이슈
    15
    • 코난 오브라이언이 말하는 살면서 아무짝에 쓸모 없다는 태도
    • 23:40
    • 조회 1797
    • 정보
    8
    • 2006년 일본을 발칵 뒤집어놓았던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jpg
    • 23:39
    • 조회 2095
    • 이슈
    15
    • “9억 번 외국인, 건보료는 0원?”…정부, 일용직 손 본다
    • 23:39
    • 조회 560
    • 기사/뉴스
    3
    • 유튜버 잡식맨이 재방문해본 연돈 돈까스 근황
    • 23:38
    • 조회 4546
    • 이슈
    37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