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397억 마련 어떻게?‥당사 매각 가능성에 국힘 "고려 안 해"

무명의 더쿠 | 07-27 | 조회 수 739

https://youtu.be/NJl2VhEO7lM?si=3Z6WG1MzTSqF4TXz



오늘 재판 결과에 특히 관심이 집중된 이유가 있었죠.

아직 1심 판단이지만, 결국 당사를 팔아야 하는 것 아니냐는 전망까지 나오는데요.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한 윤석열 전 대통령 1심 판결이 이대로 유지돼 확정될 경우 국민의힘은 20대 대선 보조금 397억 원을 국고에 반환해야 합니다.


2심에서 감형이 되더라도 형량이 벌금 100만 원 이상이면 역시 397억 원을 반환해야 합니다.

특검법에 따라 1심 선고 후 6개월 안에는 대법원 최종 판결이 나와야 하는데, 불과 반년 이내에 국민의힘이 4백억 원에 가까운 돈을 마련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는 겁니다.

올해 6월 기준, 국민의힘 현금성 자산은 약 190억 원.

이마저도 인건비 등 고정 지출비에 쓸 돈이라 전용이 어려운 데다, 국고 반환 자금 397억 원에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결국 토지나 건물 등 부동산 자산을 매각하거나 담보로 잡을 수밖에 없는데, 일각에선 약 6백억 원으로 추산되는 당사를 팔아야 하는 것 아니냐는 분석까지 나왔습니다.

국민의힘은 과거 한나라당 시절, 이른바 '대선 차떼기' 논란으로 823억 원을 갚기 위해 2004년 당사를 한 차례 매각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이번에는 "당사 매각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오히려 민주당을 향해 "이재명 대통령의 20대 대선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은 이미 대법원의 유죄 취지 판단이 내려졌다"며 "선거 보조금 434억 원을 국민께 반환하라"고 역공을 펼쳤습니다.

반면 민주당은 이번 판결에 대해 "탄핵 이전에 '이미 대통령 자격이 없었다'는 것을 증명한 판결"이라며 "국민의힘은 즉각 국민께 사죄하고 혈세로 보전받은 397억 원의 선거비용 반환에 나서야 할 것"라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윤상문 기자

영상취재: 박지민 / 영상편집: 신재란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514189?sid=100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5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이 가격에 백화점 립 광택? 바이플라워 글로우 립스틱 체험단(50인) 201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여자가 생리할 때 나오는 피는 요구르트 한병이다에 대한 진실
    • 06:45
    • 조회 1133
    • 이슈
    4
    • 현재 강원도 사는 사람들한테 쏟아져 들어오는 거.jpg
    • 06:30
    • 조회 3057
    • 이슈
    27
    • [단독]'끝판왕'의 등장… 장동민, '데블스 플랜3' 출연
    • 06:05
    • 조회 1613
    • 기사/뉴스
    28
    • 李대통령 지지율 2주 연속 내려 46.3%… 민주 41.3% 국힘 40.6% [리얼미터]
    • 06:01
    • 조회 551
    • 정치
    11
    • 인간 뽀야미 같은 하투하 예온
    • 05:19
    • 조회 1133
    • 유머
    9
    • 인도네시아에서 화제가 된 영상
    • 05:16
    • 조회 2919
    • 이슈
    11
    • 내친구들이 이거 ㅈㄴ 따라해댔는데 며칠사이에 나도 전염되서 존나 읽을만한 간판 있으면 혼자 속으로 해보고 혼자 ㅈㄴ 웃겨서 웃름 ㅈㄴ 참음ㅇ 아 개짜증
    • 04:57
    • 조회 3995
    • 유머
    14
    • 2027년은 이제 5개월 남았다.jpg
    • 04:50
    • 조회 1616
    • 유머
    10
    • 오디세이 4DX 봤더니 오늘 출근 못 할 것 같아
    • 04:50
    • 조회 2822
    • 유머
    5
    • 반려물고기를 위해 롤러코스터를 만든 주인
    • 04:46
    • 조회 2209
    • 유머
    16
    •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85편
    • 04:44
    • 조회 242
    • 유머
    1
    • 하와이 사람들이 ICE 경찰을 후드려패서 제압.
    • 04:17
    • 조회 4551
    • 이슈
    19
    • 인면견
    • 03:51
    • 조회 1708
    • 유머
    7
    • 백룸에 공포를 느끼는 이유
    • 03:43
    • 조회 2901
    • 이슈
    18
    • 티파니앤코 김도연 개고트하다 60년대 영화에서 방금 걸어나온거같고
    • 03:18
    • 조회 4253
    • 이슈
    10
    • 13호 태풍 돌핀 한국 상륙 모델 발생.jpg
    • 03:14
    • 조회 9482
    • 이슈
    61
    • 나 음방에서 아이돌이 이렇게까지 팬들만 보면서 노래부르는거 처음봐 ........... 마지막엔 눈물까지 고이심 ...........
    • 03:06
    • 조회 3347
    • 이슈
    7
    • 🚨리박스쿨🚨악플 1인당 938개 작성하고 댓글활동비 받았다
    • 03:03
    • 조회 1355
    • 정치
    36
    • 의외로 셰프들도 싫다고 하는 카레에 들어가는 재료...ㄷㄷ
    • 03:02
    • 조회 3486
    • 이슈
    25
    •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공계가 올린 캣츠아이의 Animal
    • 02:59
    • 조회 1266
    • 이슈
    1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