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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젤렌스키 “푸틴, 9월 21일 사고 친다”…50만 대군 추가 동원 전망

무명의 더쿠 | 16:30 | 조회 수 1327
젤렌스키, 英 스카이 뉴스 인터뷰 공개
“푸틴, 총선 뒤 30만∼50만명 추가 동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러시아군 병력을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해 시각화한 자료. 서울신문원본보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러시아군 병력을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해 시각화한 자료. 서울신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오는 9월 국가두마(하원) 선거 직후 최대 50만명을 추가 동원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를 막으려면 러시아의 군수·에너지·물류 기반을 계속 타격하고 서방의 대러시아 제재를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영국 스카이뉴스와의 인터뷰 내용 일부를 공개하면서 “푸틴은 이 전쟁을 끝낼 준비가 돼 있지 않다. 우리 정보당국은 그가 동원령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고했다”고 밝혔다.

그는 “푸틴은 국가두마 선거가 끝난 뒤 동원 규모를 확대하려 한다”며 “자국민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공개적으로 하지는 않겠지만 10월 초 동원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러시아 국가두마 선거는 9월 18∼20일 실시된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선거가 끝난 뒤 준비 절차를 거쳐 10월 초 추가 동원이 이뤄질 수 있다고 봤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665049?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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