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중수청 개청 준비 만전…선공후사 원칙 잘 지켜야”…순방 중 수석보좌관회의 주재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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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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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이어진 비공개회의에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개청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한 뒤 “공직 사회에서 공사 구분과 선공후사 원칙이 잘 지켜지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최근 ‘장윤기 사건’으로 경찰 부실 수사에 대한 국민 불안이 커진 만큼, 중수청의 안정적 출범을 위해 공직자들이 각별한 각오를 다져야 한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개정 정보통신망법과 관련해선 “시행 초기인 만큼 허위·조작 정보로 여론을 왜곡하는 사례에 대해 단호한 대응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불법 조업 중국어선 근절 상황을 보고받고는 철저한 대처를 당부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4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