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단독] 장윤정 떠난 소속사, 사내이사 3명 횡령·배임 정황 포착…법적 대응 준비

무명의 더쿠 | 15:37 | 조회 수 5715

장윤정이 공식석상에 참석했다./텐아시아 DB티엔엔터테인먼트(이하 티엔엔터)가 사내이사 3명의 업무상 횡령·배임 의심 정황을 내부 감사에서 포착하고 형사 고소와 민사소송 등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티엔엔터는 최근 내부 감사 과정에서 사내이사 3인과 관련한 업무상 횡령·배임 의심 정황을 확인했다. 세 사람은 현재 모두 티엔엔터 사내이사로 재직 중이다.

회사 측은 현재 이들을 상대로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에 대한 형사 고소와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를 준비하고 있다. 다만 아직 수사기관이나 법원에 관련 절차를 정식으로 접수하지는 않은 상태다.

횡령·배임 의심 금액 역시 산정 중이다. 티엔엔터는 구체적인 규모가 확정되는 대로 고소와 손해배상 청구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이번 사안은 회사 내부 감사 과정에서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감사 결과는 이사회에 보고됐으며, 회사는 향후 수사기관 등 관계기관의 조사에도 협조할 계획이다.

다만 현재까지는 내부 감사에서 업무상 횡령·배임 의심 정황이 확인된 단계다. 실제 횡령·배임 혐의 성립 여부는 향후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가려질 전망이다.

텐아시아는 해당 사내이사들의 입장을 확인하기 위해 연락을 시도했으나 답변을 받지 못했다.

한편 티엔엔터 주가는 이날 급락했다. 티엔엔터는 27일 장중 496원까지 하락하며 하한가를 기록했다. 이후 일부 낙폭을 만회했으나 오전 11시 42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28.39%(201원) 내린 507원에 거래됐다.

티엔엔터에는 도경완, 라미란, 붐, 양세형, 이영자, 유세윤, 이지혜, 이은형, 장동민, 제이쓴, 홍현희, 허경환, 김숙 등이 소속돼 있다. 최근 장윤정, 이찬원, 박지현, 김희재 등 트로트 스타들이 줄지어 회사를 떠난 바 있다. 장윤정은 자신이 설립한 '장윤정기획사'로 향했고, 이찬원·박지현·김희재는 '그레이스이엔엠'에 새 둥지를 틀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12/0000769371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5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이 가격에 백화점 립 광택? 바이플라워 글로우 립스틱 체험단(50인) 190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우리나라 지자체에서 추진중인 도시철도 노선들 근황
    • 21:44
    • 조회 12
    • 이슈
    • 최근 논란이었던 이벤트 당첨자 명단 관련 사과문 올라옴
    • 21:44
    • 조회 103
    • 이슈
    • 다인:왜 여자들은 그 기간만 되면 공격적이어지고 예민해지는지 이해가 안가
    • 21:43
    • 조회 398
    • 유머
    2
    • 「착한 척해」 ← 착한 척조차 안하는 사람이 많은 와중에 착한 척해줘서 고마워
    • 21:43
    • 조회 110
    • 유머
    • [단독]서울 한복판에 거점 세운다... SK하이닉스, 강남 르메르디앙 호텔 자리에 사옥 건립 추진
    • 21:39
    • 조회 524
    • 기사/뉴스
    5
    • 13호 태풍 '돌핀' 발생 임박
    • 21:39
    • 조회 1353
    • 이슈
    22
    • 키키 팬들이 이번에 열린다는 팝업을 기대하고 있는 이유.twt
    • 21:38
    • 조회 312
    • 이슈
    3
    • 요즘 가가와이스 누가 자꾸 만드니 개웃겨 ㅠ
    • 21:37
    • 조회 350
    • 유머
    3
    • 내 사주에 목이 부족하니까
    • 21:37
    • 조회 957
    • 유머
    7
    • 차태현이 술은 끊어도 이건 못끊는다는 목소리.jpg
    • 21:36
    • 조회 1305
    • 이슈
    • 자기도 판다라고 뒷다리로 긁긁하는 아기판다
    • 21:34
    • 조회 954
    • 유머
    10
    • 110cm는 여유롭게 넘는다는 여돌..jpg
    • 21:34
    • 조회 909
    • 이슈
    • <썸머 워즈> 더숲 아트시네마 하계 기획전 상영 확정
    • 21:33
    • 조회 226
    • 정보
    1
    • 30대가 책장에 꽂아주는 고전학문
    • 21:32
    • 조회 1630
    • 유머
    9
    • 모르는 아이 후원하고 싶다는 남편
    • 21:30
    • 조회 1490
    • 유머
    20
    • 수면내시경을 하고 나와서 먹을거 찾는 윤남노
    • 21:29
    • 조회 919
    • 이슈
    5
    • 박진영 패노메논 "예전에 K팝을 미국에 진출시킨다고 했을 때 '왜 쓸데없이 원더걸스를 데리고 나가서 고생시키느냐'라든가, '미국병 걸렸다'는 등의 말을 듣고 가슴에 피멍이 많이 들었다"며 "그래도 트와이스나 스트레이 키즈를 보면 방시혁과 미국 방구석에서 머리 싸매고 생각하던 일이 현실이 되어 그 그림이 너무 멋있기에 황당하고 벅찬 일
    • 21:28
    • 조회 584
    • 기사/뉴스
    7
    • 어떤 금붕어의 모험
    • 21:26
    • 조회 508
    • 이슈
    4
    • ‘여교사 몰카’ 고교생 아들 휴대폰 부순 경찰 아빠
    • 21:25
    • 조회 1904
    • 기사/뉴스
    23
    • 꼬깔콘 신상 3종류 출시
    • 21:24
    • 조회 2580
    • 이슈
    26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