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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방송된 KBS2 예능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여섯 멤버의 ‘2026 하계 워크숍’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 시청률은 6.3%(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멤버들이 수원 팔달산 정상에서 단체 사진을 남기며 워크숍을 마무리하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8.6%를 보였다.
추첨볼 획득 미션 후 ‘1박 2일’ 역대 최초 ‘반차 사용권’의 주인공을 가리는 운명의 추첨이 진행됐다. 이에 가장 많은 추첨볼을 얻었던 딘딘&이준 팀이 당첨, 둘째 날 일정을 모두 패스할 수 있는 반차 사용권을 획득했다.
‘1박 2일’ 팀은 베이스캠프로 이동해 후반 일정을 시작했다. 저녁 식사 복불복 미션은 멤버들과 담당 연출진이 운명공동체가 되어 함께 펼치는 ‘1박 2일 명랑운동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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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반차 사용권을 획득했던 이준과 딘딘은 기상하자마자 곧바로 퇴근했다. 반면 베이스캠프에 남겨진 김종민, 문세윤, 이용진, 이기택은 졸린 눈을 비비고 워크숍 이틀 차 일정을 시작했다.
네 사람은 빠른 퇴근을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참참참 단체 사진’ 미션에 돌입했다. 네 멤버는 공교롭게도 모두 같은 방향을 선택, 전원 등산 벌칙에 당첨됐다. 결국 김종민, 문세윤, 이용진, 이기택은 사이좋게 팔달산 등산에 나섰고, 정상에서 현수막을 들고 단체 사진을 촬영하며 워크숍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