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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순천향대, 업무 착오로 올해 의대 신입생 11명 초과 선발

무명의 더쿠 | 13:06 | 조회 수 4635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172328?sid=102

 

순천향대가 2026학년도 의과대학 신입생 선발 과정에서 업무상 착오로 모집 정원보다 11명을 초과 선발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27일 교육계에 따르면 순천향대는 지난 2월 말 수시와 정시모집에서 충원하지 못한 인원을 채우기 위해 추가모집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일부 합격자를 중복 집계해 정원보다 11명을 더 선발했다.
 
순천향대는 수시와 정시를 포함해 모두 102명을 선발해야 했지만, 실제로는 정원을 11명 초과한 113명을 선발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순천향대에 2028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11명 감축하도록 조치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2026학년도 입시 결과 순천향대의 정원 초과 모집 사실이 확인돼 차차년도인 2028학년도 모집 인원을 감축하도록 학교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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