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집권 1년차’ 서울 아파트 값 보니...李정부 상승률, 文정부 넘어섰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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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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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가 집권한 지난 1년간 서울 아파트 값이 1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토교통부가 국민의힘 강대식 의원실에 제출한 ‘정부별 출범 이후 서울 아파트 매매가 누적 변동률’에 따르면, 역대 정부 중에서도 2025~2026년 사이 이재명 정부 출범 초기 아파트 값 상승 폭이 가장 컸다. 2017~2018년 문재인 정부(8.2%), 2008~2009년 이명박 정부(5.4%)가 그 뒤를 이었다.
반면 2013~2014년 박근혜 정부(-0.4%), 2003~2004년 노무현 정부(-1.3%), 2022~2023년 윤석열 정부(-11.2%)에선 집권 초기 서울 아파트 값이 하락했던 것으로 집계됐다. 집권 직후 서울 아파트 값 상승률이 이재명·문재인 정부에서 유의미하게 높았다는 의미다. 국토부는 2003년 12월부터 실시한 한국부동산원의 주택 가격 동향 조사 지표로 이 같은 정부별 아파트 값 상승률을 추산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89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