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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비누칠에 때밀이까지…청계천에 나타난 '목욕 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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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7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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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422/0000889215?ntype=RANKING

 

[출처=X 캡쳐]

[출처=X 캡쳐]
서울 청계천에서 한 중년 여성이 목욕을 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최근 SNS에서 ‘오늘도 고통받는 청계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확산했습니다.

영상 속 여성은 원피스를 입은 채 청계천 물가에 두 다리를 뻗고 앉아 바가지로 물을 끼얹었습니다.

준비해 온 비누로 몸을 씻고 때를 밀기도 했습니다.

여성은 수건과 목욕용품까지 챙겨왔으며, 주변을 지나는 시민들의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목욕을 이어갔습니다.

(중략)

현행 서울특별시 청계천 이용에 관한 조례는 청계천에서 수영이나 목욕 또는 이와 유사한 행위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출처=X 캡쳐]

[출처=X 캡쳐]
앞서 청계천에서는 지나가던 행인들이 소원을 빌며 던진 동전을 무단으로 가져가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서울시설공단은 당시 해당 행위가 절도죄나 점유이탈물횡령죄에 해당하는지 경찰 판단을 받아보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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