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영 ‘수영 남편’ 권성준 팬심 의심‥데뷔작도 모르자 “신빙성 없어”(냉부)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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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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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6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 81회 말미에는 엄정화와 최수영의 게스트 출연이 예고됐다.
이날 최수영이 게스트로 등장하자 권성준은 "눈을 못 쳐다보겠다"며 수줍어했지만 김풍은 "쟤가 하면 왜 다 거짓말 같지?"라며 의심했다.
김성주는 권성준에게 소녀시대 노래 한 곡을 불러달라고 요청, 팬심 테스트에 들어갔다.
이때 권성준이 '라이언 하트'(Lion Heart) 가사를 얼버무리자 최수영조차 의심을 시작했다.
최수영은 "활동이 좀 미미했던 거 같다"면서 "혹시 제 데뷔 작품 뭔지 알고 계시냐"고 묻는 것으로 직접 검증을 시도했고, 권성준은 "이름을 까먹었다"고 말해 모두를 기겁하게 했다. 최수영은 "약간 신빙성이 없어졌다"며 실망한 표정을 보내 권성준을 당황시켰다.
권성준은 요리로 증명하고자 했다. "오늘은 그냥 목숨 걸고 하겠다"고. 그러면서 최대한 멋진 척까지 하는 권성준에 윤남노는 "왜 멋있는 척을 하냐"며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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