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에이핑크 멤버 정은지가 솔로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
7월 27일 소속사 빌리언스에 따르면 정은지는 9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서울 티켓링크 1975 씨어터에서 '2026 정은지 솔로 콘서트 [썸머, 아이](2026 JEONG EUN JI SOLO CONCERT [SUMMER, I])'를 진행한다.
정은지는 8월 11일 발매 예정인 미니 5집 '썸머, 아이(Summer, I)' 스케줄러를 통해 9월 솔로 콘서트 개최를 예고해 팬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어 공연명과 개최 장소를 공개하며 새 앨범과 솔로 콘서트로 이어질 본격적인 행보를 기대하게 했다.
티저 포스터에는 붉은 커튼을 살며시 걷는 정은지의 손끝이 담겨 눈길을 끈다. 이는 정은지의 새로운 막이 오를 것임을 의미한다.
정은지는 8월 11일 출시하는 신보 '썸머, 아이'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파도 (아이 러브 러브)(i love LOVE)'를 비롯해 '노 파이트(NO FIGHT)', '링귀니', '바람따라', '다시 못 만날 것 같아', '낭만파티', '사랑이 지나간 자리'까지 총 7곡이 수록된다.
이번 신보는 정은지가 전곡 프로듀싱에 직접 참여해 앨범 전체의 방향성과 메시지를 완성했다. 10CM(십센치), 적재, 소수빈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힘을 보태 다채로운 음악적 색채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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