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HN 김소영 기자)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마지막 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린 가운데, 종영의 아쉬움을 달랠 스페셜 방송 편성을 확정했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김부장' 최종회는 전국 기준 23.0%, 수도권 23.4%를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27.1%까지 치솟으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21.5%, 수도권 23.4%, 광주에서는 무려 30.2%를 기록하는 등 전국적인 신드롬을 입증했다.
특히 최종회에서 시즌2의 가능성을 열어둔 결말로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치솟은 가운데, 제작진은 스페셜 방송을 준비해 팬들의 여운을 달래줄 예정이다.
'김부장 스페셜'은 오는 31일과 다음 달 1일 양일간 방송된다. 방송 시간은 기존 '김부장' 편성 시간대인 오후 9시 50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최종회를 앞두고 방송 시간을 5분 앞당기는 파격 편성을 감행한 데 이어 스페셜 방송까지 추가로 꾸려진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2026년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 '김부장'이 스페셜 방송을 통해 어떤 미공개 이야기와 여운을 선사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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