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웅 논란’ 딛고 돌아온 안희연…‘사랑이 온다’ 11.7% 순조로운 출발
무명의 더쿠
|
01:46 |
조회 수 1529

배우 하석진, 안희연주연의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가 시청률 11.7%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닻을 올렸다.
‘사랑이 온다’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패밀리 레시피 드라마다.
이번 작품은 걸그룹 EXID 출신 안희연의 첫 주말극 도전이자,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사랑이라 말해요’ 이후 약 3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작으로 방영 전부터 방송가의 큰 관심이 쏠렸다. 앞서 안희연은 지난 2024년, 공개 열애 중이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이 운영하는 병원에서 환자 사망 사건이 발생하자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당시 병원은 업무정지 처분을 받은 뒤 폐업했고, 같은 해 9월로 예정됐던 두 사람의 결혼식도 무기한 연기된 바 있다.
긴 침묵을 깨고 돌아온 안희연은 지난 22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조심스럽게 복귀 심경을 전했다. 그는 “우선 제 개인적인 일들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친 것 같아 죄송스러운 마음”이라며 “정말 많은 분들이 애써서 마음을 다해 찍고 있는 작품에 누를 끼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 가장 크다”고 입장을 밝혔다.
https://naver.me/xuFOdeB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