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아파트 거래 방식 부적절 64.4%…30대·무주택자서 높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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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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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17억 7000만 원 규모의 근저당권을 설정해 자택을 매매한 이재명 대통령 부부의 거래 방식에 대해 국민 3명 중 2명은 부적절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조사됐다.
개혁신당 산하 개혁연구원이 지난 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무선 RDD 방식의 ARS 자동응답 조사를 실시한 결과, 64.4%는 이 대통령 부부의 분당 자택 매매·근저당권 설정 방식이 '부적절하다'고 평가했다.
이는 '적절하다'는 응답(31.3%)의 두 배가 넘는 수치다. '매우 부적절하다'는 응답만 53.2%로 전체 응답의 절반을 넘었다.
연령대별로는 30대에서 87.5%('매우 부적절' 70.1%)로 전 연령대에서 가장 높았고, 18~29세가 82.2%로 뒤를 이었다. 40대 54.2%, 50대 56.9%, 70세 이상 61.1%였으며, 60대만 51.0%로 '부적절하다'는 응답과 '적절하다'는 응답(45.6%)이 팽팽했다.
주택 소유 유무에 따른 응답도 차이를 보였다. 무주택 응답자의 69.8%가 부적절하다고 답해 유주택자(60.4%)보다 9.4%포인트(p) 높았다.
지역별로는 서울(73.7%)과 부산·울산·경남(72.4%)에서 부정 평가가 가장 높았고, 광주·전라(44.7%)에서만 부정 평가가 절반 아래였다.
개혁신당 산하 개혁연구원이 지난 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무선 RDD 방식의 ARS 자동응답 조사를 실시한 결과, 64.4%는 이 대통령 부부의 분당 자택 매매·근저당권 설정 방식이 '부적절하다'고 평가했다.
이는 '적절하다'는 응답(31.3%)의 두 배가 넘는 수치다. '매우 부적절하다'는 응답만 53.2%로 전체 응답의 절반을 넘었다.
연령대별로는 30대에서 87.5%('매우 부적절' 70.1%)로 전 연령대에서 가장 높았고, 18~29세가 82.2%로 뒤를 이었다. 40대 54.2%, 50대 56.9%, 70세 이상 61.1%였으며, 60대만 51.0%로 '부적절하다'는 응답과 '적절하다'는 응답(45.6%)이 팽팽했다.
주택 소유 유무에 따른 응답도 차이를 보였다. 무주택 응답자의 69.8%가 부적절하다고 답해 유주택자(60.4%)보다 9.4%포인트(p) 높았다.
지역별로는 서울(73.7%)과 부산·울산·경남(72.4%)에서 부정 평가가 가장 높았고, 광주·전라(44.7%)에서만 부정 평가가 절반 아래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9079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