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시는 이 구간의 약 9㎝ 단차를 정밀안전진단 과정에서 발견하고 관리해왔으며 2016년 이후 추가 침하가 없어 구조적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지만, 단차를 둘러싼 우려의 목소리가 최근 커졌다.
이에 지난 9일부터 외부 전문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10일 지표투과레이더(GPR)로 탐사하는 등 재차 상태를 점검했으며, 안전에 영향을 줄 만한 특이사항이나 단차가 커지는 현상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시는 전했다.
최진석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은 "현재까지 점검 결과 구조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나 현장시험을 병행해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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