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프로야구 사상 첫 글러브 이물질 부정투구 단속에 적발된 원인 : 글러브 접착제가 녹았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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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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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사상 첫 글러브 이물질 부정투구 단속에 적발된 원인은 글러브 제조 과정에서 사용된 접착제 누출이 1차 원인인 것으로 파악됐다. 퇴장당한 김기중(24·국군체육부대)이 사용한 글러브의 결함이 의심되는 대목이다. 다만, 접착제 누출 여부를 알고도 글러브를 사용했는지 등에 대해선 추가 조사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기중은 25일 경기 고양시 국가대표 훈련장에서 열린 퓨처스리그(2군) 고양 히어로즈전에 선발 등판해 2-4로 뒤진 4회말 수비를 마친 뒤 심판진으로부터 이물질 검사를 받았다. 이 과정에서 심판진은 이물질을 발견해 퇴장 명령을 내렸다. KBO리그 1, 2군 경기를 통틀어 이물질 적발로 퇴장이 내려진 건 이번이 처음으로, 김기중은 한국야구위원회(KBO) 시행 세칙에 따라 자동으로 10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출처 :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69/0000944408
어제 4시 경기여서 날이 더우니 충분히 녹았을 가능성이 있음
고의 여부는 조사해봐야 나오겠지만 야구방에선 고의일 리가 없다는 의견이 많음...( 사유 : 못 던져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