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최대훈 “‘김부장’ 신드롬 몰카 같아.. 소지섭X윤경호와 서로 존중”(일문일답)
1,001 2
2026.07.26 15:01
1,001 2
qCoBTx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최대훈이 ‘김부장’ 종영 소감을 남겼다. 

지난 25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이소은, 기획 스튜디오S, 제작 스튜디오S·판타지오)에서 최대훈은 성한수 역을 맡아 태권도 국가대표 출신다운 절도 있는 움직임과 화려한 태권도 액션으로 눈 뗄 수 없는 쾌속 전개를 이끌었다. 



최대훈은 “이게 현실인지 아닌지 정말 분간이 안 간다. TV로만 봐오던 남의 이야기인 것만 같다. 누군가 계속 깜짝 카메라를 돌리고 있는 게 분명하다”라고 ‘김부장’ 신드롬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이어 “불가능한 일도 가능한 일로 만들어버리고..유니콘 같은 존재들이 나오는 만화 같은 페이지로 남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최대훈은 “소지섭윤경호와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이 존재했고, 구성이 너무 좋았다고 생각한다”라며 “상생관계 그 자체였다. 돕고 채워주고.. ‘목(木)과 화(火)’, ‘화(火)와 토(土)’, ‘토(土)와 금(金)’, ‘수(水)와 목(木)’같이”라고 털어놨다. 

한편 최대훈은 차기작으로 ENA 새 드라마 ‘혹하는 로맨스’ 출연을 확정했다. 

-다음은 최대훈과의 일문일답. 

Q. <김부장>이 2026년 미니시리즈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많은 사랑 속에 막을 내렸다. 드라마를 마친 소감이 궁금하다 

A. 이게 현실인지 아닌지 정말 분간이 안 간다. TV로만 봐오던 남의 이야기인 것만 같다. 누군가 계속 깜짝 카메라를 돌리고 있는 게 분명하다. 

Q. 성한수는 친구, 삼촌, 아버지로서 다채로운 면모를 가진 인물이었다. 성한수를 연기하며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무엇이었나 

A. 융합. 세 친구의 융합. 융합된 하나가 하나의 목표를 위해 어떻게 헌신할 것인가에 중점을 뒀다. 

Q. <김부장>은 단순한 액션물을 넘어 ‘아저씨들의 뜨거운 세계’를 다뤘다. 딸을 지키기 위해, 혹은 친구를 위해 목숨을 거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렸는데, 성한수라는 인물이 가진 ‘부성애’와 ‘의리’라는 감정에 어떻게 이입하고 공감했는지 궁금하다 

A. 그 두 가지 감정 모두 이입할 감정이라기보다는 ‘자식이란 존재를 받게 된다면, 친구란 존재를 만나게 된다면 절로 샘솟는 감정이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저절로 그러한 감정이 들게 하는 배우들을 만나 숙제를 즐겁게 마칠 수 있었다. 

Q. 김부장, 성한수, 박진철의 ‘아저씨 3인방’ 브로맨스 케미스트리가 돋보였다. 실제 현장 케미는 어땠는지 궁금하다. 소지섭, 윤경호 배우와의 호흡은 어땠나 

A. 무엇보다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이 존재했고, 구성이 너무 좋았다고 생각한다. 상생관계 그 자체였다. 돕고 채워주고.. ‘목(木)과 화(火)’, ‘화(火)와 토(土)’, ‘토(土)와 금(金)’, ‘수(水)와 목(木)’같이. 

Q. 성한수의 태권도복은 캐릭터를 상징하는 아이템 중 하나였다. 거의 매회 태권도복을 입고 촬영했는데, 처음 의상을 입었을 때의 첫인상과 촬영을 거듭하면서 달라진 점이 있었나. 태권도복이 어떤 의미로 다가왔는지 궁금하다 

A. 신축성도 없고 늘어나지도 않기에 처음에는 도복을 입을 때 불편하고 어려웠다. 우리 삶이 그렇듯 방법을 찾았고, 찾아내니 편해지고, 편해지니 좋아지고, 좋아지니 소중해졌다. 딱 하나 좋지 아니한 것은 온도에 대한 그(태권도복)의 태도이다. 추울 때 더 춥게 더울 땐 더 덥게. 아주 화끈한 놈이다. 그리고 감사했던 것은, 날 환하게 만들어 줬다는 것. 

Q. 성한수는 능청스러운 유머와 묵직한 진정성을 오가는 인물이었다. 웃음과 진중함 사이의 균형은 어떻게 조율했나 

A. 늘 진중한 태도로 일관했다. 활짝 웃는 모습도 거의 없다. 진지한 성한수에게 관대한 웃음 점수를 주신 시청자분들께 그저 감사하다. 

Q. 최대훈의 필모그래피에서 <김부장>과 ‘성한수’는 어떤 페이지로 남을 것 같은가 

A. 만화. 만화 같은 그림으로 채워져있을 것 같은 페이지. 불가능한 일도 가능한 일로 만들어버리고.. 유니콘 같은 존재들이 나오는 만화 같은 페이지로 남을 것 같다. 

Q. 앞으로의 활동 계획과 마지막 인사 

A. 감사하게도 앞으로 다양한 장르와 여러 직업군으로 찾아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픈되면 너른 마음으로 그저 즐겨주시면 참으로 감사하겠습니다. 궂은 날씨 건강 잘 챙기시고 다음에 건강하고 웃는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백 번 해도 부족한 말.. 다시 한번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https://naver.me/5LQjyG6n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사포렐X더쿠] 씻고 나서도 촉촉한 촉촉보습 여성청결제 체험 이벤트 119 07.23 64,286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61,9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21,13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24,1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74,7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7,4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71,51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75,13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796,5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3,20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6,8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5480 이슈 진짜 가수급으로 노래잘하는 95년생 영우삼촌 19:27 100
3125479 유머 인생 가장 거친 이지선다 13 19:25 607
3125478 유머 빼빼로를 만들었어 엄마 아빠의 구박을 받으면서.. 1 19:25 219
3125477 유머 오늘도 즐거운 냉부 대기실 비하인드 🤣🤣🤣🤣🤣 1 19:24 387
3125476 이슈 [김부장] 아빠 닮았으면 노래는 안 돼 19:23 269
3125475 유머 유트루 딸 나음이의 아빠딸 엄마딸 오빠딸(?) 애교 11 19:23 817
3125474 이슈 스피드 성민 마지막 무대 활동 코엑스 버스 영상 19:22 162
3125473 유머 ㅁㅊ 인외가 너무 좋다 이러니까 친구가 추천해준 작품이 너무 인외여서 당황스러워 싫은건 아닌데 이런 인외는 또 처음 봐 45 19:18 2,746
3125472 이슈 폭우로 난리난것 같은 일본 근황 5 19:18 1,523
3125471 이슈 코엑스에서 발매전 마지막 라이브 버스킹 마친 데이식스 영케이 🎤 3 19:18 235
3125470 이슈 일본의원까지 말하는 조선인 음모론 6 19:17 586
3125469 유머 이탈리아인 파브리가 한국을 한국보다 더 잘 아는 이유 4 19:17 1,638
3125468 정치 李대통령 아파트 거래 방식 부적절 64.4%…30대·무주택자서 높아 19:17 95
3125467 이슈 조인성 구혜선 전설의 뚜쥬광고 아는사람 나이거 ㅈㄴ좋아해서 주기적으로 봄 10 19:16 1,497
3125466 유머 사회생활 힘들다... 3 19:15 1,213
3125465 이슈 최근 투썸플레이스가 여름 한정판으로 출시한 굿즈 16 19:14 3,210
3125464 기사/뉴스 38도 폭염 어디 가고 갑자기 긴팔? "에어컨 필요 없다" 180도 바뀐 파리 5 19:13 1,403
3125463 유머 해외에서 최애 만났을 때 반응ㅋㅋㅋㅋㅋㅋㅋ 8 19:12 1,560
3125462 유머 이 엄중한 시기에 회식이 웬말이냐 1 19:11 1,340
3125461 이슈 캣츠아이 윤채 신경 쓰이는 한국 외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덬들한테 놀라운 소식......jpg 23 19:07 3,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