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최대훈 “‘김부장’ 신드롬 몰카 같아.. 소지섭X윤경호와 서로 존중”(일문일답)
1,016 2
2026.07.26 15:01
1,016 2
qCoBTx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최대훈이 ‘김부장’ 종영 소감을 남겼다. 

지난 25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이소은, 기획 스튜디오S, 제작 스튜디오S·판타지오)에서 최대훈은 성한수 역을 맡아 태권도 국가대표 출신다운 절도 있는 움직임과 화려한 태권도 액션으로 눈 뗄 수 없는 쾌속 전개를 이끌었다. 



최대훈은 “이게 현실인지 아닌지 정말 분간이 안 간다. TV로만 봐오던 남의 이야기인 것만 같다. 누군가 계속 깜짝 카메라를 돌리고 있는 게 분명하다”라고 ‘김부장’ 신드롬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이어 “불가능한 일도 가능한 일로 만들어버리고..유니콘 같은 존재들이 나오는 만화 같은 페이지로 남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최대훈은 “소지섭윤경호와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이 존재했고, 구성이 너무 좋았다고 생각한다”라며 “상생관계 그 자체였다. 돕고 채워주고.. ‘목(木)과 화(火)’, ‘화(火)와 토(土)’, ‘토(土)와 금(金)’, ‘수(水)와 목(木)’같이”라고 털어놨다. 

한편 최대훈은 차기작으로 ENA 새 드라마 ‘혹하는 로맨스’ 출연을 확정했다. 

-다음은 최대훈과의 일문일답. 

Q. <김부장>이 2026년 미니시리즈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많은 사랑 속에 막을 내렸다. 드라마를 마친 소감이 궁금하다 

A. 이게 현실인지 아닌지 정말 분간이 안 간다. TV로만 봐오던 남의 이야기인 것만 같다. 누군가 계속 깜짝 카메라를 돌리고 있는 게 분명하다. 

Q. 성한수는 친구, 삼촌, 아버지로서 다채로운 면모를 가진 인물이었다. 성한수를 연기하며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무엇이었나 

A. 융합. 세 친구의 융합. 융합된 하나가 하나의 목표를 위해 어떻게 헌신할 것인가에 중점을 뒀다. 

Q. <김부장>은 단순한 액션물을 넘어 ‘아저씨들의 뜨거운 세계’를 다뤘다. 딸을 지키기 위해, 혹은 친구를 위해 목숨을 거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렸는데, 성한수라는 인물이 가진 ‘부성애’와 ‘의리’라는 감정에 어떻게 이입하고 공감했는지 궁금하다 

A. 그 두 가지 감정 모두 이입할 감정이라기보다는 ‘자식이란 존재를 받게 된다면, 친구란 존재를 만나게 된다면 절로 샘솟는 감정이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저절로 그러한 감정이 들게 하는 배우들을 만나 숙제를 즐겁게 마칠 수 있었다. 

Q. 김부장, 성한수, 박진철의 ‘아저씨 3인방’ 브로맨스 케미스트리가 돋보였다. 실제 현장 케미는 어땠는지 궁금하다. 소지섭, 윤경호 배우와의 호흡은 어땠나 

A. 무엇보다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이 존재했고, 구성이 너무 좋았다고 생각한다. 상생관계 그 자체였다. 돕고 채워주고.. ‘목(木)과 화(火)’, ‘화(火)와 토(土)’, ‘토(土)와 금(金)’, ‘수(水)와 목(木)’같이. 

Q. 성한수의 태권도복은 캐릭터를 상징하는 아이템 중 하나였다. 거의 매회 태권도복을 입고 촬영했는데, 처음 의상을 입었을 때의 첫인상과 촬영을 거듭하면서 달라진 점이 있었나. 태권도복이 어떤 의미로 다가왔는지 궁금하다 

A. 신축성도 없고 늘어나지도 않기에 처음에는 도복을 입을 때 불편하고 어려웠다. 우리 삶이 그렇듯 방법을 찾았고, 찾아내니 편해지고, 편해지니 좋아지고, 좋아지니 소중해졌다. 딱 하나 좋지 아니한 것은 온도에 대한 그(태권도복)의 태도이다. 추울 때 더 춥게 더울 땐 더 덥게. 아주 화끈한 놈이다. 그리고 감사했던 것은, 날 환하게 만들어 줬다는 것. 

Q. 성한수는 능청스러운 유머와 묵직한 진정성을 오가는 인물이었다. 웃음과 진중함 사이의 균형은 어떻게 조율했나 

A. 늘 진중한 태도로 일관했다. 활짝 웃는 모습도 거의 없다. 진지한 성한수에게 관대한 웃음 점수를 주신 시청자분들께 그저 감사하다. 

Q. 최대훈의 필모그래피에서 <김부장>과 ‘성한수’는 어떤 페이지로 남을 것 같은가 

A. 만화. 만화 같은 그림으로 채워져있을 것 같은 페이지. 불가능한 일도 가능한 일로 만들어버리고.. 유니콘 같은 존재들이 나오는 만화 같은 페이지로 남을 것 같다. 

Q. 앞으로의 활동 계획과 마지막 인사 

A. 감사하게도 앞으로 다양한 장르와 여러 직업군으로 찾아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픈되면 너른 마음으로 그저 즐겨주시면 참으로 감사하겠습니다. 궂은 날씨 건강 잘 챙기시고 다음에 건강하고 웃는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백 번 해도 부족한 말.. 다시 한번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https://naver.me/5LQjyG6n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사포렐X더쿠] 씻고 나서도 촉촉한 촉촉보습 여성청결제 체험 이벤트 119 07.23 65,08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63,33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21,13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25,08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74,7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7,4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72,43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75,13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796,5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3,20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6,8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5508 기사/뉴스 양세찬, 최산과 뜻밖의 '북부대공' 맞대결..싱크로율 '대박'[런닝맨] 20:05 100
3125507 이슈 ILLIT (아일릿) 'I Got Your Back (Feat. JISOO, MOMOKA of HANA)' Official MV 20:04 80
3125506 이슈 ㅈㄴ 심각해서 <궁금한이야기Y>까지 나온 최근 청소년 유행......에휴 20:04 664
3125505 유머 엄마는 왕홍공주 아빠는 가부키 1 20:02 607
3125504 이슈 CUTIE STREET Live in Korea 2027 WINTER 3 20:02 95
3125503 기사/뉴스 체온 42.2도로 숨진 채 발견…폭염 속 100세 노인 참변 5 20:02 978
3125502 이슈 수산시장 간판 종류와 뜻 2 20:02 321
3125501 이슈 U-KNOW 유노윤호 'Time's Tickin'' Dance Practice (Moving Ver.) 20:02 16
3125500 유머 69kg에서 시작한 다이어트 결과는? 20:01 392
3125499 이슈 우울증인 친구가 있는데 너무 무기력한거야 18 20:00 1,404
3125498 유머 공부하다가 해탈한 고등학생 누나랑 그냥 먹는 게 좋은 초등학생 남동생 1 20:00 606
3125497 이슈 새들이 뭔가를 보여주고 싶으면 거리가 멀어도 걍 걸어가는게 재밌어 자기들이 날면 깃털 없는 엉덩이가 못따라온다는걸 안다는게 13 19:56 1,027
3125496 이슈 집 근처 카페 사장님이 나이많은 어머니대 여자분이신데 뭔가 쎄한데 가볼까? 7 19:50 1,236
3125495 이슈 분유쉐이커의 신박한 활용법 9 19:49 2,362
3125494 이슈 리센느 리브를 배출한 학원의 1위 축전 4 19:47 1,848
3125493 이슈 방금 방송된 kbs 열린음악회 [클릭비-백전무패,아주오래된 연인들] 10 19:47 534
3125492 이슈 [KBO] 113구 157km 직구으로 삼진잡는 곽빈 ㄷㄷ 7 19:47 742
3125491 정보 네이버페이5원이오 17 19:45 863
3125490 이슈 아내가 공동명의를 요구하자 아내의 남동생 4명을 모두 죽인 남편 16 19:44 4,783
3125489 유머 송아지 네마리를 한번에 낳은 소 4 19:44 1,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