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최대훈 “‘김부장’ 신드롬 몰카 같아.. 소지섭X윤경호와 서로 존중”(일문일답)
1,286 2
2026.07.26 15:01
1,286 2
qCoBTx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최대훈이 ‘김부장’ 종영 소감을 남겼다. 

지난 25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이소은, 기획 스튜디오S, 제작 스튜디오S·판타지오)에서 최대훈은 성한수 역을 맡아 태권도 국가대표 출신다운 절도 있는 움직임과 화려한 태권도 액션으로 눈 뗄 수 없는 쾌속 전개를 이끌었다. 



최대훈은 “이게 현실인지 아닌지 정말 분간이 안 간다. TV로만 봐오던 남의 이야기인 것만 같다. 누군가 계속 깜짝 카메라를 돌리고 있는 게 분명하다”라고 ‘김부장’ 신드롬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이어 “불가능한 일도 가능한 일로 만들어버리고..유니콘 같은 존재들이 나오는 만화 같은 페이지로 남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최대훈은 “소지섭윤경호와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이 존재했고, 구성이 너무 좋았다고 생각한다”라며 “상생관계 그 자체였다. 돕고 채워주고.. ‘목(木)과 화(火)’, ‘화(火)와 토(土)’, ‘토(土)와 금(金)’, ‘수(水)와 목(木)’같이”라고 털어놨다. 

한편 최대훈은 차기작으로 ENA 새 드라마 ‘혹하는 로맨스’ 출연을 확정했다. 

-다음은 최대훈과의 일문일답. 

Q. <김부장>이 2026년 미니시리즈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많은 사랑 속에 막을 내렸다. 드라마를 마친 소감이 궁금하다 

A. 이게 현실인지 아닌지 정말 분간이 안 간다. TV로만 봐오던 남의 이야기인 것만 같다. 누군가 계속 깜짝 카메라를 돌리고 있는 게 분명하다. 

Q. 성한수는 친구, 삼촌, 아버지로서 다채로운 면모를 가진 인물이었다. 성한수를 연기하며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무엇이었나 

A. 융합. 세 친구의 융합. 융합된 하나가 하나의 목표를 위해 어떻게 헌신할 것인가에 중점을 뒀다. 

Q. <김부장>은 단순한 액션물을 넘어 ‘아저씨들의 뜨거운 세계’를 다뤘다. 딸을 지키기 위해, 혹은 친구를 위해 목숨을 거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렸는데, 성한수라는 인물이 가진 ‘부성애’와 ‘의리’라는 감정에 어떻게 이입하고 공감했는지 궁금하다 

A. 그 두 가지 감정 모두 이입할 감정이라기보다는 ‘자식이란 존재를 받게 된다면, 친구란 존재를 만나게 된다면 절로 샘솟는 감정이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저절로 그러한 감정이 들게 하는 배우들을 만나 숙제를 즐겁게 마칠 수 있었다. 

Q. 김부장, 성한수, 박진철의 ‘아저씨 3인방’ 브로맨스 케미스트리가 돋보였다. 실제 현장 케미는 어땠는지 궁금하다. 소지섭, 윤경호 배우와의 호흡은 어땠나 

A. 무엇보다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이 존재했고, 구성이 너무 좋았다고 생각한다. 상생관계 그 자체였다. 돕고 채워주고.. ‘목(木)과 화(火)’, ‘화(火)와 토(土)’, ‘토(土)와 금(金)’, ‘수(水)와 목(木)’같이. 

Q. 성한수의 태권도복은 캐릭터를 상징하는 아이템 중 하나였다. 거의 매회 태권도복을 입고 촬영했는데, 처음 의상을 입었을 때의 첫인상과 촬영을 거듭하면서 달라진 점이 있었나. 태권도복이 어떤 의미로 다가왔는지 궁금하다 

A. 신축성도 없고 늘어나지도 않기에 처음에는 도복을 입을 때 불편하고 어려웠다. 우리 삶이 그렇듯 방법을 찾았고, 찾아내니 편해지고, 편해지니 좋아지고, 좋아지니 소중해졌다. 딱 하나 좋지 아니한 것은 온도에 대한 그(태권도복)의 태도이다. 추울 때 더 춥게 더울 땐 더 덥게. 아주 화끈한 놈이다. 그리고 감사했던 것은, 날 환하게 만들어 줬다는 것. 

Q. 성한수는 능청스러운 유머와 묵직한 진정성을 오가는 인물이었다. 웃음과 진중함 사이의 균형은 어떻게 조율했나 

A. 늘 진중한 태도로 일관했다. 활짝 웃는 모습도 거의 없다. 진지한 성한수에게 관대한 웃음 점수를 주신 시청자분들께 그저 감사하다. 

Q. 최대훈의 필모그래피에서 <김부장>과 ‘성한수’는 어떤 페이지로 남을 것 같은가 

A. 만화. 만화 같은 그림으로 채워져있을 것 같은 페이지. 불가능한 일도 가능한 일로 만들어버리고.. 유니콘 같은 존재들이 나오는 만화 같은 페이지로 남을 것 같다. 

Q. 앞으로의 활동 계획과 마지막 인사 

A. 감사하게도 앞으로 다양한 장르와 여러 직업군으로 찾아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픈되면 너른 마음으로 그저 즐겨주시면 참으로 감사하겠습니다. 궂은 날씨 건강 잘 챙기시고 다음에 건강하고 웃는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백 번 해도 부족한 말.. 다시 한번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https://naver.me/5LQjyG6n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사건의 배후를 쫓는 숨 막히는 추적! 영화 <암살자(들)> 개봉 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143 00:08 6,03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933,70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3,969,3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401,7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569,88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14,04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39,63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42,76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4 20.05.17 8,866,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42,01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88,7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1174 이슈 디올 가을 신상 뚜주흐 호보백 10 12:07 620
3151173 기사/뉴스 청하 "외할아버지, 독립운동 하시고 6·25 참전…5·18 민주화 운동도 참여" 1 12:06 125
3151172 이슈 나나(NANA) 'So well' Teaser 12:06 67
3151171 이슈 점점 역주행중인 베스티 ‘연애의 조건’ 멜론 일간순위 1 12:05 102
3151170 이슈 이하이 - 손잡아 줘요 Covered by OWIS 오위스 유니 12:03 27
3151169 이슈 몬스타엑스 : 우리가 KBS 화장실에서 누굴 때렸습니까 ㅠㅠㅠ?? 8 12:03 609
3151168 정보 [KBO] 프로야구 9월 8일 각 구장 선발투수 (잔여경기 일정 시작) 4 12:03 391
3151167 이슈 XMF 페스티벌 최종 라인업 2 12:03 323
3151166 정보 토스 행퀴 (종료) 6 12:01 317
3151165 정치 李대통령 지지도 37.4%로 또 최저치…서울·2030 지지율 20%대[리얼미터](종합) 8 12:01 145
3151164 이슈 ???: 몽글이 AI 강의 해도 먹고 살겠다 3 12:01 642
3151163 이슈 르세라핌 '스파게티', 스포티파이 3억 스트리밍 돌파…통산 9번째 12:00 57
3151162 정치 민주, ‘김승원 수사비밀 누설 혐의’ 한동훈 고발…용혜인엔 ‘거리’ 2 11:59 97
3151161 이슈 전문가들이 꼽은 좋은 결혼 상대.jpg 7 11:59 1,456
3151160 기사/뉴스 [단독] 5년간 ‘난방비 0원’ 목동2차우성…양천구 현장감사 착수 11 11:57 1,049
3151159 기사/뉴스 부산역부터 달라진다…외국인 관광객 맞춤형 관광체계 구축 5 11:57 309
3151158 이슈 [속보] 이현중 NBA 포틀랜드와 Exhibit10 계약 체결! 5 11:56 286
3151157 정치 [속보]국힘 부산시당 "전재수, 돔구장 관련 허위사실 혐의로 오늘 고발" 9 11:55 433
3151156 이슈 썸녀가 현금 봉투 30만원 주고 내림 25 11:55 2,436
3151155 기사/뉴스 손준호, ♥김소현에게 억단위 외제차 선물 "자랑거리 아니야" 1 11:54 8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