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가은 박현호, 이혼설·쇼윈도설 정면반박..."악플 때문에 더 단단해졌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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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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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은가은과 박현호 부부가 자신들을 둘러싼 이혼설과 쇼윈도 부부설을 정면으로 반박하며 악플을 함께 견뎌낸 속마음을 털어놨다.
25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이혼설, 쇼윈도 부부설 등 각종 루머에 휩싸였던 은가은과 5세 연하 남편 박현호의 신혼 일상이 최초 공개됐다.
이날 박현호는 아내 은가은과의 이혼설과 쇼윈도 부부설에 대해 황당해 하며 "내가 무명이라서 아내를 힘들게 한 게 아닐까라고 생각했었다"리고 고민을 토로했다.
이에 이요원은 "루머는 믿으면 안 된다. 난 우리 남편이 재벌 2세라고 하는데 다음 생에는 만날까"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또 이날 출산 6주만에 라디오 DJ로 복귀한 은가은은 "다들 걱정하셨는데 제 자리가 없어질까 봐 무서웠던 거 같다"라고 말했고, 특히 출산 후 2주 만에 행사를 갔음이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박현호는 "산후조리원 퇴소 다음날 행사를 갔었다"라고 말해 또 한 번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악플로 힘들었던 박현호는 "그 악플들 때문에 사이가 더 좋아진 것도 있다"라고 담담하게 말했고 은지원은 "그럼 악플이 좋냐"라고 박현호를 놀러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