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 전 사령관은 윤 전 대통령의 내란 행위를 일관되게 증언해왔습니다.
[곽종근/전 특전사령관 (2025년 11월 3일) : '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안의 인원을 끄집어내라' 이 말씀을 하시고…]
[신성수/곽종근 전 특전사령관 변호인 (2025년 3월 16일) : 이 사건 공소사실을 인정하고, 피고인의 잘못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
최후 진술에서도 "국민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그리곤 "아끼고 사랑하는 부하들을 국회와 선관위에 출동시킨 게 사무치게 후회스럽고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계엄 해제 직후 특전사를 철수시켰다고 강조했지만, 그 공은 시민과 부하들에게 돌렸습니다.
"시민들이 온몸으로 저항하며 저의 양심을 일깨웠다"고 말한 겁니다.
"소극적 행동으로 자제하고 철수에 응한 부하들을 선처해달라" 강조했고 자신은 "잘못에 대한 책임을 다하고 자녀들에게 떳떳한 아빠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https://v.daum.net/v/20260725192157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