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점점 심각해지는 것 같은 OpenAI(챗지피티) 내부모델 탈출 사건
12,993 83
2026.07.25 20:39
12,993 83

OpenAI(챗지피티 만든 회사)에서 내부적으로 개발중인 AI 모델이 격리 환경을 탈출해서 다른 회사를 해킹함

 

1. 인터넷이 안되는 환경에 격리된 AI한테 시험지를 풀라고 시킴

2. AI는 문제를 푸는 대신, 격리 환경을 해킹해서 탈출

3. AI가 인터넷에 접속해서 답안지가 있을법한 다른 회사를 해킹해서 답안지를 찾음

 

 

그리고 오늘 로이터 단독으로 자세한 보도가 나옴

https://www.reuters.com/business/its-ai-agent-spent-days-hacking-company-sources-say-openai-did-not-notice-week-2026-07-24/

 

<타임라인>

- 7/9: AI가 격리된 테스트 환경 탈출

- 7/11-13: AI가 다른 회사(Hugging Face) 서버 해킹

- 7/16: Hugging Face에서 AI한테 해킹당했다고 공개, OpenAI는 이 글이 올라온 뒤에야 자사 AI의 소행임을 인지

- 7/18-19: OpenAI 직원들이 내부 로그에서 AI가 탈출한 단서 발견

- 7/20: OpenAI가 Hugging Face에 연락

- 7/21: OpenAI가 AI의 통제 이탈과 해킹 사실을 공개

 

 

이와 함께 좀 소름돋는 내용들이 같이 공개됐는데,

 

1. OpenAI는 AI가 탈출했다는 사실을 1주일 넘게 인지하지 못함

1주일 동안 AI는 독자적으로 활동하며 인터넷을 자유롭게 돌아다님

 

2. AI가 미래의 자신을 위해 남긴 것처럼 보이는 메모가 발견되었는데,

OpenAI의 격리 환경에서 탈출하는 방법에 대한 지침이 담겨 있었음

 

3. 이전에도 AI를 테스트 하는 과정에서 모니터링(감시) 시스템이 꺼져있던 사례들이 있었음

 

 

 

이런 내용들이 공개되면서 전문가들이 OpenAI의 안전 절차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음

"AI를 방치해 둔 채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몰랐다는 뜻인가? 아니면 알고는 있었는데 어떻게 통제해야 할지 몰랐다는 뜻인가? 어느 쪽이든 똑같이 위험하고 우려스럽다."

말리 스미스 (세계윤리데이터재단 수석 정보 전문가)

 

 

익명을 요구한 OpenAI의 한 직원은 타임지와의 인터뷰에서 "외부에서는 이번 사건이 강력한 경고처럼 느껴지지만, 내부적으로는 이와 유사한 사건들이 이미 오래전부터 발생해왔다"고 밝히며, "모델이 격리 환경을 벗어난 사례는 이전에도 있었고 그때마다 패치를 시도했지만 창의적인 AI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패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사실상 AI를 통제할 수 없다고 밝힘.

 

https://time.com/article/2026/07/24/openai-hugging-face-attack/

 

 

사건 초기에는 Hugging Face와 OpenAI간 마케팅 아니냐는 의혹도 있었으나, 상세한 내용이 드러나면서 OpenAI의 상장에도 영향이 있을거 같고 미 의회/백악관을 포함한 정치권이 개입하는 등 점점 심각해지는 중

댓글 8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V 컬러링 댓글 이벤트] 🎀리센느🎀 통화 연결 영상 설정 더블 당첨 이벤트 61 07.24 43,85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52,8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13,5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16,7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65,9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7,4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69,0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71,97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795,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3,20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4,40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4917 이슈 다방 라면 22:18 46
3124916 이슈 JYP 자회사 걸그룹 아워벌스데이 4명 멤버 추가 공개 22:18 106
3124915 이슈 옛날에 한국인들 모두가 보면 외국인내지는 혼혈이라 생각했던 밴드 보컬 2 22:16 618
3124914 이슈 예전에 인기 많았던 커피빈 텀블러, 최근 모델 3 22:16 787
3124913 이슈 호프 마이클 패스벤더가 4족 보행연기 2 22:15 328
3124912 정보 [KBO] 프로야구 7월 26일 각 구장 선발투수 1 22:15 230
3124911 유머 허경환 장가계획 4 22:14 761
3124910 정보 [KBO] 프로야구 7월 25일 각 구장 관중수 22:14 197
3124909 이슈 오늘로 발매 25년 된 보아 노래 22:13 130
3124908 이슈 눈썹 문신 1 22:13 603
3124907 유머 까마귀 부리를 만지면 생기는 일 3 22:12 462
3124906 이슈 네이버 의장 이해진이 젠슨황한테 꺼낸 스몰토크 22:11 792
3124905 유머 발에서 빛이 나는 아기고양이 1 22:10 414
3124904 이슈 누군가가 멋진 말로 나를 이끌어주길, 그래서 내 삶이 조금 더 수월해지길 바라는 마음 자체를 버리십시오 22:10 364
3124903 이슈 튀르키예 사람들이 길고양이를 대하는 방법 3 22:08 532
3124902 유머 허경환 장가계획 15 22:08 1,588
3124901 이슈 고양이 낮잠시간 2시부터 4시인데 이때만되면 내침대와서 베개베고눕고 내가이불덮어주야 되거든 6 22:06 1,089
3124900 이슈 [KBO] LG가 드디어 연패를 끊어낸 오늘자 KBO 순위ㄷㄷㄷ 25 22:04 2,065
3124899 이슈 당황스러울 정도로 적나라하다는 오늘자 투바투 대상 앵콜...twt 44 22:04 2,885
3124898 이슈 [KBO] 프로야구 7월 25일 경기결과 & 순위 20 22:04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