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점점 심각해지는 것 같은 OpenAI(챗지피티) 내부모델 탈출 사건
75,822 274
2026.07.25 20:39
75,822 274

OpenAI(챗지피티 만든 회사)에서 내부적으로 개발중인 AI 모델이 격리 환경을 탈출해서 다른 회사를 해킹함

 

1. 인터넷이 안되는 환경에 격리된 AI한테 시험지를 풀라고 시킴

2. AI는 문제를 푸는 대신, 격리 환경을 해킹해서 탈출

3. AI가 인터넷에 접속해서 답안지가 있을법한 다른 회사를 해킹해서 답안지를 찾음

 

 

그리고 오늘 로이터 단독으로 자세한 보도가 나옴

https://www.reuters.com/business/its-ai-agent-spent-days-hacking-company-sources-say-openai-did-not-notice-week-2026-07-24/

 

<타임라인>

- 7/9: AI가 격리된 테스트 환경 탈출

- 7/11-13: AI가 다른 회사(Hugging Face) 서버 해킹

- 7/16: Hugging Face에서 AI한테 해킹당했다고 공개, OpenAI는 이 글이 올라온 뒤에야 자사 AI의 소행임을 인지

- 7/18-19: OpenAI 직원들이 내부 로그에서 AI가 탈출한 단서 발견

- 7/20: OpenAI가 Hugging Face에 연락

- 7/21: OpenAI가 AI의 통제 이탈과 해킹 사실을 공개

 

 

이와 함께 좀 소름돋는 내용들이 같이 공개됐는데,

 

1. OpenAI는 AI가 탈출했다는 사실을 1주일 넘게 인지하지 못함

1주일 동안 AI는 독자적으로 활동하며 인터넷을 자유롭게 돌아다님

 

2. AI가 미래의 자신을 위해 남긴 것처럼 보이는 메모가 발견되었는데,

OpenAI의 격리 환경에서 탈출하는 방법에 대한 지침이 담겨 있었음

 

3. 이전에도 AI를 테스트 하는 과정에서 모니터링(감시) 시스템이 꺼져있던 사례들이 있었음

 

 

 

이런 내용들이 공개되면서 전문가들이 OpenAI의 안전 절차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음

"AI를 방치해 둔 채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몰랐다는 뜻인가? 아니면 알고는 있었는데 어떻게 통제해야 할지 몰랐다는 뜻인가? 어느 쪽이든 똑같이 위험하고 우려스럽다."

말리 스미스 (세계윤리데이터재단 수석 정보 전문가)

 

 

익명을 요구한 OpenAI의 한 직원은 타임지와의 인터뷰에서 "외부에서는 이번 사건이 강력한 경고처럼 느껴지지만, 내부적으로는 이와 유사한 사건들이 이미 오래전부터 발생해왔다"고 밝히며, "모델이 격리 환경을 벗어난 사례는 이전에도 있었고 그때마다 패치를 시도했지만 창의적인 AI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패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사실상 AI를 통제할 수 없다고 밝힘.

 

https://time.com/article/2026/07/24/openai-hugging-face-attack/

 

 

사건 초기에는 Hugging Face와 OpenAI간 마케팅 아니냐는 의혹도 있었으나, 상세한 내용이 드러나면서 OpenAI의 상장에도 영향이 있을거 같고 미 의회/백악관을 포함한 정치권이 개입하는 등 점점 심각해지는 중

댓글 27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토팜💙]🚨민감하고 손상된 피부 주목! 판테놀 10% 고함량 ✨아토팜 판테놀 로션✨ 체험단 모집 201 00:05 9,588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1,030,21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064,9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456,2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672,7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26,4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41,5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50,30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6 20.05.17 8,873,4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47,9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97,9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7531 이슈 있지(ITZY) 채령 인스타 업뎃 09:42 59
3157530 유머 승진 누락된 차장님이 퇴사를 안하신다 13 09:41 990
3157529 기사/뉴스 [속보] "이자 부메랑 어쩌나"…'동학개미 열풍' 때만큼 빌려썼다 마통 70조 육박 09:40 126
3157528 팁/유용/추천 왜냐면 배에 진짜로 공기가 차서 배가 아픈거기 때문에 공기를 내뱉어줌으로써 해결할 수 있는거여용 저 방법 말고도 배 아픈 쪽을 손으로 누르면서 내려주면 안아파져용 밥마니 먹고 소화시킬겸 걸을 때 배아플때 해보셔요 4 09:38 720
3157527 이슈 르세라핌 'Made My Night' (Glow Clicker Keychain ver.) / LP 예약 구매 안내 2 09:38 93
3157526 정보 라이브보고 랜덤으로 네이버페이 최대 5원 받기 6 09:37 210
3157525 유머 겨울을 대비해 말려서 저장할 풀을 가득 물고 바위를 뛰어넘고 있는 피카 20 09:34 940
3157524 기사/뉴스 '오디세이', 40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2010년 개봉작 이후 최장 7 09:33 224
3157523 기사/뉴스 집에 있다면 당장 버리세요…인형뽑기 경품 10개 중 6개서 ‘유해물질’ 4 09:33 871
3157522 기사/뉴스 '틈만나면,' 유승호X영케이, 절친 케미...유재석 '비지니스 친분' 의심 09:30 335
3157521 기사/뉴스 아시안게임 앞두고 '집관족' 겨냥…세븐일레븐, 먹거리·주류 300종 할인 09:26 251
3157520 기사/뉴스 ‘교복 입고도 손쉽게 담배 사던 전담샵’ 급제동…무인 전담샵 청소년 출입 금지 [세상&] 15 09:26 680
3157519 유머 블리치보고 일본어배웠다니까 오타쿠 취급받음 13 09:25 1,206
3157518 정보 블리즈컨 2026 - 르세라핌 라이브 공연 생중계 (10:00~) 3 09:24 239
3157517 기사/뉴스 전도연, 베니스 연기상 놓쳐지만…넷플릭스, 美 오스카 여우주연상 캠페인 돌입 4 09:24 629
3157516 이슈 개인적으로 저게 저럴 수가 있나 싶은 방탄소년단 제이홉 바디 웨이브 상탈 버전 3 09:20 1,042
3157515 유머 친구가 준 바지입고 여행하기 룰을 만든 사람들 10 09:18 1,477
3157514 기사/뉴스 더보이즈, 새 둥지 찾았다…데뷔부터 함께한 인연과 그룹 활동 계속 24 09:16 2,323
3157513 이슈 하하 콘서트 게스트로 나온 유산슬 19 09:15 3,229
3157512 이슈 빵 천연발효종 르방은 키우면서 반죽을 절반씩 버려야 하는데 한국 사람들은 그 반죽으로 19 09:15 2,7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