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속보] "손길 뿌리쳤다고" 8살 아이 목 졸라 실신시킨 50대, 집유

무명의 더쿠 | 17:13 | 조회 수 3019

자신의 손길을 뿌리쳤다는 이유로 8살 아이의 목을 조르고 배를 때려 실신하게 한 것도 모자라 출동한 경찰까지 폭행한 50대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25일 춘천지법 형사2단독 고범진 부장판사는 상해, 공무집행방해, 폭행 혐의로 기소된 A(55)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이어 보호관찰과 사회봉사 160시간, 알코올 치료강의 40시간 수강을 명령했다.

A 씨는 지난해 7월 춘천의 한 편의점 앞에서 지인과 그의 자녀 B(8) 양과 함께 걸어가던 중 B 양이 자신의 손길을 뿌리쳤다는 이유로 목을 조르고 주먹으로 배를 두 차례 때려 약 1분간 실신하게 했다.

또 이를 말리던 40대 남성을 폭행한 데 이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돼 순찰차로 이동하는 과정에서도 20대 순경에게 욕설을 하며 머리로 얼굴을 들이받아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도 받았다.

고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이 사건 범행 이전에도 동종 및 이종 범행으로 벌금형 4회 처벌받은 전력이 있다"며 "일부 피해자들에 대한 피해 회복이 아직 이뤄지지 못했고 피고인은 피해자들로부터 용서받지도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피해 아동 측과 합의해 500만 원을 지급했고 선처를 탄원한 점, 다른 피해자들에게도 공탁하는 등 피해 회복을 위해 노력한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391225?sid=102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7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V 컬러링 댓글 이벤트] 🎀리센느🎀 통화 연결 영상 설정 더블 당첨 이벤트 60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3주만에 200만회 찍은 최산 "BAD" 직캠
    • 20:53
    • 조회 23
    • 이슈
    • 이젠 하다하다 역조공으로 컨버스(신발)까지 주는 남돌
    • 20:53
    • 조회 117
    • 이슈
    • [KBO] 홈런 4방을 앞세워 시리즈 균형을 맞추는 기아 타이거즈!!
    • 20:52
    • 조회 90
    • 이슈
    1
    • 재능 미친 아이돌 멧챠카멜레온
    • 20:52
    • 조회 158
    • 이슈
    • 국내 프로야구 역사상 첫 글러브 이물질로 퇴장 발생(퓨처스리그)
    • 20:51
    • 조회 403
    • 기사/뉴스
    5
    • 속보]로또 1234회 당첨번호 '1·15·19·31·35·43'…보너스 '27'
    • 20:45
    • 조회 1243
    • 기사/뉴스
    20
    • [포토] 코르티스 성현 ‘이해하기 힘든 패션’
    • 20:44
    • 조회 2925
    • 기사/뉴스
    50
    • 안녕하세요. 저는 28년차 안마의자 회사에서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한 피해 생존자의 엄마입니다.
    • 20:43
    • 조회 1447
    • 이슈
    9
    • 점점 심각해지는 것 같은 OpenAI(챗지피티) 내부모델 탈출 사건
    • 20:39
    • 조회 2464
    • 이슈
    34
    • [KBO] 셀토스 홈런존 맞춘 KIA 박재현의 12호 홈런
    • 20:39
    • 조회 1030
    • 이슈
    20
    • “대피방송 안 들려 직접 뛰었다”…신입 순경, 9층까지 뛰어 어르신 업고 구조
    • 20:39
    • 조회 907
    • 기사/뉴스
    22
    • [KBO] "도영아 니땀시 살어야" 김도영 시즌 29호 홈런 ㄷㄷㄷ
    • 20:39
    • 조회 606
    • 이슈
    6
    • 레이싱 복장으로 무대하고 팬들 반응 좋은 82메이저
    • 20:39
    • 조회 400
    • 이슈
    3
    • 2층 팬들이랑 하이파이브도 가능해보이는 오늘자 스키즈 돌출무대 수준........
    • 20:37
    • 조회 1157
    • 이슈
    4
    • 남편이랑 산책하다 파파라치 찍힌 앤야 테일러 조이.jpg
    • 20:36
    • 조회 2589
    • 이슈
    5
    • 유명한 중년배우의 사위라는 윤석민.jpg
    • 20:36
    • 조회 2823
    • 이슈
    6
    • 바다가 부르는 Stay with me (원곡 : 마츠바라 미키)
    • 20:36
    • 조회 192
    • 이슈
    2
    • 25년 전 어제 발매된_ "떠난 너"
    • 20:35
    • 조회 205
    • 이슈
    3
    • "불길 피해 24만 명 대피"‥프랑스·스페인 덮친 최악의 산불
    • 20:34
    • 조회 547
    • 기사/뉴스
    2
    • 학원 마치면 캠핑카로 하원하는 아이
    • 20:33
    • 조회 2971
    • 이슈
    17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