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자체가 나쁘다는 건 아녜요. 근데 다른 편에서 나쁜 일이 벌어질 거라고 생각해본 적 있어요?”
“다른 사람한테는 밥 먹으러 가자는 소리 안하고 팔짱도 안 껴요.”
“둘이서는 맨날 자리에 붙어서 웃고 서로 일 도와주고 이러는데”
“나한테는 꼭 제가 해야돼요? 이런 식이야”
“그런 태도 때문에 인간관계 격차가 얼마나 벌어지겠어요”
“저러는 사람이 내가 섭섭해할거 알았을까 몰랐을까?”
“모르는 사람이 이 세상에 있겠어요?”
“제가 직장에서 눈여겨 보는 사람들이 있어요”
“누구하고도 과도하게 친하게 안 지내니까 섭섭한 사람을 안 만들어 내더라구요.”
직장 내 인간관계로 고민하는 걸 들은 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