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6억 8천만 원 보너스 자랑하고 싶어서…" SNS에 명세서 올린 中 직장인의 최후

무명의 더쿠 | 12:26 | 조회 수 4334

https://naver.me/58qMfQ5J


중국의 대표적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 텐센트의 한 팀장이 고액의 연말 인센티브 명세서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해 논란이다.


예씨가 SNS에 공개한 연말 소득 명세서에는 연말 성과급과 주식 지급 내용이 상세하게 담겨있는데 합치면 약 317만위안(약 6억8400만원)에 달한다. 여기에는 82만위안(약 1억7700만원)의 보너스와 235만위안(5억762만원) 이상의 주식 인텐시브가 포함돼 있다.

예씨는 작년 인사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두 번 받으면서 높은 연말 보너스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고등급은 팀 내 상위 10~20%에게만 엄격하게 부여되며, 해당 연말 보너스는 6개월치 급여에 해당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텐센트의 성과 평가 시스템은 탁월, 양호, 미흡의 세 단계로 나뉘며, 탁월 등급은 오직 최고 성과를 낸 직원에게만 수여된다.


텐센트 워터마크에 논란 불거져

하지만 현지 누리꾼들은 해당 사진에 텐센트 내부용 워터마크가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면서 급여 유출 논란이 일었다.

텐센트는 예씨가 정보 보안 위반 및 기밀 정보 유출에 관한 조항을 위반했다면서 해고를 결정했다. 또 예씨가 '경영진 징계 조치'의 관련 조항을 위반한 것에 대한 징계 내용도 별도의 문서로 발표할 예정이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4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사포렐X더쿠] 씻고 나서도 촉촉한 촉촉보습 여성청결제 체험 이벤트 109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안녕하세요. 저는 28년차 안마의자 회사에서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한 피해 생존자의 엄마입니다.
    • 20:43
    • 조회 0
    • 이슈
    • 점점 심각해지는 것 같은 OpenAI(챗지피티) 내부모델 탈출 사건
    • 20:39
    • 조회 1017
    • 이슈
    7
    • [KBO] 셀토스 홈런존 맞춘 KIA 박재현의 12호 홈런
    • 20:39
    • 조회 420
    • 이슈
    7
    • “대피방송 안 들려 직접 뛰었다”…신입 순경, 9층까지 뛰어 어르신 업고 구조
    • 20:39
    • 조회 243
    • 기사/뉴스
    9
    • [KBO] "도영아 니땀시 살어야" 김도영 시즌 29호 홈런 ㄷㄷㄷ
    • 20:39
    • 조회 257
    • 이슈
    4
    • 레이싱 복장으로 무대하고 팬들 반응 좋은 82메이저
    • 20:39
    • 조회 141
    • 이슈
    1
    • 2층 팬들이랑 하이파이브도 가능해보이는 오늘자 스키즈 돌출무대 수준........
    • 20:37
    • 조회 610
    • 이슈
    4
    • 남편이랑 산책하다 파파라치 찍힌 앤야 테일러 조이.jpg
    • 20:36
    • 조회 1462
    • 이슈
    4
    • 유명한 중년배우의 사위라는 윤석민.jpg
    • 20:36
    • 조회 1529
    • 이슈
    4
    • 바다가 부르는 Stay with me (원곡 : 마츠바라 미키)
    • 20:36
    • 조회 107
    • 이슈
    • 25년 전 어제 발매된_ "떠난 너"
    • 20:35
    • 조회 118
    • 이슈
    1
    • "불길 피해 24만 명 대피"‥프랑스·스페인 덮친 최악의 산불
    • 20:34
    • 조회 352
    • 기사/뉴스
    2
    • 학원 마치면 캠핑카로 하원하는 아이
    • 20:33
    • 조회 1436
    • 이슈
    12
    • 아들한테 게임을 공부처럼 가르치기
    • 20:33
    • 조회 248
    • 유머
    6
    • 감옥에~~~~서 돌아온 프랑스 할아버지(feat. 정일영)
    • 20:33
    • 조회 332
    • 유머
    4
    • @영국은 혁명냄새를 기가막히게 맡고 때맞춰 몸을 잘 사리는 역사가 있는듯
    • 20:32
    • 조회 567
    • 이슈
    • [KBO] 4회가 끝난 대전 상황 ㄷㄷㄷ
    • 20:27
    • 조회 2789
    • 이슈
    38
    • 회색양말 극혐하는 걸그룹
    • 20:27
    • 조회 2193
    • 이슈
    17
    • 마음 가는 대로 사십시오. 어차피 여러분들도 제 얘기 안들을 거잖아요.
    • 20:26
    • 조회 1426
    • 이슈
    6
    • 오늘 윈터가 보내준 똥꼬발랄한 반려견 뽀뇨
    • 20:24
    • 조회 1270
    • 이슈
    6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