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조인성 수염에 “잘생긴 애, 거지로 만들어” 돌직구(십오야)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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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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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황정민이 외계인 있다고하면 있는거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에 출연한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황정민은 화제가 된 조인성의 수염 비주얼에 대해 말했다.
정호연이 "인성님 콧수염 기른 것도 너무 잘 어울린다. 수염이나 옷 스타일이 누구 닮은 것 같아서 자세히 보니 나홍진 감독님이더라. 감독님의 비주얼 디렉팅이 있었냐"라는 질문을 읽은 것.
조인성은 “그렇게 느끼시는 분들이 많더라. 근데 감독님이 부정하시더라. 칸에서도 기자님들이 ‘감독님의 모습을 투영한 건가?’ 물어봤다. 저는 잘 모르겠으나 감독님에게 ‘그런 의도가 있었나요?’ 물어봤더니 ‘아니다’라고 부인했다”라고 전했다.
그러자 황정민은 "애를 거지로 만들어 놨다"라고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그는 "테스트 촬영 때 처음 보는데 수염에 모자를 쓰고 있더라. 잘생긴 애를 왜 거지로 만들어놨냐고 그랬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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