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부장' 신드롬 속 오늘(25일) 종영..소지섭, SBS 연기대상 예약 [스타이슈]
518 3
2026.07.25 10:50
518 3
QSsPBS

'김부장'이 막을 내린다. 놀라운 흥행 속 배우 소지섭의 이름은 벌써부터 연말 연기대상 수상자로 거론되고 있다.

25일 최종회를 끝으로 종영하는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이소은)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 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소지섭을 비롯해 배우 최대훈, 윤경호, 주상욱김성규서수민등이 열연을 펼치고 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김부장'은 전국 가구 기준 1회 시청률을 9.5%로 출발한 뒤 단 2회 만에 15.7%까지 올라 8회 시청률은 23.1%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글로벌 성과도 눈에 띈다. 22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Tudum)이 발표한 글로벌 TOP10에 따르면 '김부장'은 비영어 TV쇼 부문 3주 연속 1위에 오른 것.

신드롬을 일으킨 '김부장'의 중심에는 소지섭이 있다. 그동안 영화 '영화는 영화다'(2008), '회사원'(2012), MBC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2018), 넷플릭스 시리즈 '광장'(2025) 등 액션 장르에서 빛을 발한 그는 '김부장'에서도 처연한 표정과 처절하면서도 강렬한 액션 연기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또한, 소지섭은 부성애, 가족애를 동력 삼아 움직이는 김부장의 심정을 몸짓 하나하나에 담아냈다. 이 지점에서 '김부장'의 액션에 타당성이 부여된다. 단순히 시원한 타격감이나 카타르시스를 안기기 위한 액션에 그치는 것이 아닌, 자기 목숨보다 더 아끼고 사랑하는 존재를 위해 주먹을 휘두르는 김부장에게서 말도 다 할 수 없는 여러 감정을 엿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기세로 '김부장'은 SBS 대표 흥행작인 '열혈사제', '모범택시', '굿파트너' 등의 기록을 모두 갈아치우며 SBS 역대 금토드라마 시청률 2위를 차지했다. 역대 1위는 시청률 29.2%를 기록한 '펜트하우스2'다.

많은 시청자들은 '김부장' 흥행의 일등공신인 소지섭이 올해 말 개최 예정인 2026 SBS 연기대상유력 후보로 거론하고 있다. 앞서 소지섭은 SBS 연기대상에서 10대 스타상·남자 최우수 연기상(2009), 드라마스페셜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2012), 미니시리즈 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2013) 등을 수상했다. 2013년 방영한 '주군의 태양' 이후 13년 만에 SBS에 복귀한 소지섭이 이번 드라마를 통해 '대상 배우'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더불어 '김부장'이 종영까지 단 1회만을 남긴 가운데, '펜트하우스2'의 기록을 갈아치우고 새로운 1위에 등극할 수 있을지, 많은 이들이 염원하는 시즌2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https://naver.me/GtYzsJZ3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사포렐X더쿠] 씻고 나서도 촉촉한 촉촉보습 여성청결제 체험 이벤트 107 07.23 40,55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51,99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12,1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16,7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60,14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7,4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69,0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71,97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794,85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3,20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3,6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4594 유머 3시간동안 7천명 하이바이 해주고 꺼드럭대는 변우석 7 15:37 692
3124593 이슈 썸남이 추천해준 노래가사의 의미 2 15:36 210
3124592 유머 팬 : 주연아 갈비탕이 왜 이렇게 부실해? 12 15:33 1,497
3124591 기사/뉴스 "58초부터 문자 연습"…李대통령 검토에도 '집단대출 티케팅' 10 15:32 444
3124590 정치 ‘친명’ 이언주도 작심비판 “무리하게 수요 규제하니 부작용만” 4 15:30 244
3124589 이슈 나이키 여성용 신발 스프린트 시스터 신상 25 15:28 2,497
3124588 이슈 실시간 아이돌 자아가 가득한 옹성우 팬미팅 무대, 챌린지.x 4 15:27 548
3124587 이슈 내 정보를 거짓말로 우기는 챗지피티 5.6 2 15:27 1,001
3124586 유머 <유퀴즈> 최산 아니고 (배가) 태산이 추는 BAD 챌린지🕺이선민𝑪𝒐𝒎𝒊𝒏𝒈 𝑺𝒐𝒐𝒏 𓂃♡ 4 15:27 492
3124585 이슈 똑똑하게 진화하고있는 일본 곰 11 15:25 1,268
3124584 이슈 한국 드라마가 세계 랭킹 1위 되는 것을 넷플릭스가 방해하고 있다 24 15:22 3,356
3124583 이슈 집 근처 카페 사장님이 어머니 나이대 여자분이신데 뭔가 쎄한데 가볼까...? 53 15:21 4,186
3124582 이슈 연준 'Ice cream' 이즘(izm) 평 5 15:20 712
3124581 이슈 영파씨 '미스터 2026' 이즘(izm) 평 2 15:18 393
3124580 이슈 유재석이 키우고 '김부장'서 터졌다…윤경호, 연말 겹경사 예약 [TEN피플] 1 15:18 244
3124579 유머 옹성우가 각잡고 오버드라이브 말아줌 6 15:17 567
3124578 이슈 일본인들 난리난 치이카와(먼작귀) 근황...........twt 18 15:16 1,702
3124577 이슈 11월에 발매 한다는 게임 멧챠카멜레온 캡슐 토이 4 15:16 673
3124576 기사/뉴스 포르쉐 SSCL, 배우 김무열 앰배서더 발탁…카이엔 일렉트릭 알린다 4 15:15 580
3124575 기사/뉴스 아워홈 또 심정지 사고…경찰 "부검 의뢰" 8 15:12 1,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