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부장' 신드롬 속 오늘(25일) 종영..소지섭, SBS 연기대상 예약 [스타이슈]
673 3
2026.07.25 10:50
673 3
QSsPBS

'김부장'이 막을 내린다. 놀라운 흥행 속 배우 소지섭의 이름은 벌써부터 연말 연기대상 수상자로 거론되고 있다.

25일 최종회를 끝으로 종영하는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이소은)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 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소지섭을 비롯해 배우 최대훈, 윤경호, 주상욱김성규서수민등이 열연을 펼치고 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김부장'은 전국 가구 기준 1회 시청률을 9.5%로 출발한 뒤 단 2회 만에 15.7%까지 올라 8회 시청률은 23.1%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글로벌 성과도 눈에 띈다. 22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Tudum)이 발표한 글로벌 TOP10에 따르면 '김부장'은 비영어 TV쇼 부문 3주 연속 1위에 오른 것.

신드롬을 일으킨 '김부장'의 중심에는 소지섭이 있다. 그동안 영화 '영화는 영화다'(2008), '회사원'(2012), MBC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2018), 넷플릭스 시리즈 '광장'(2025) 등 액션 장르에서 빛을 발한 그는 '김부장'에서도 처연한 표정과 처절하면서도 강렬한 액션 연기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또한, 소지섭은 부성애, 가족애를 동력 삼아 움직이는 김부장의 심정을 몸짓 하나하나에 담아냈다. 이 지점에서 '김부장'의 액션에 타당성이 부여된다. 단순히 시원한 타격감이나 카타르시스를 안기기 위한 액션에 그치는 것이 아닌, 자기 목숨보다 더 아끼고 사랑하는 존재를 위해 주먹을 휘두르는 김부장에게서 말도 다 할 수 없는 여러 감정을 엿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기세로 '김부장'은 SBS 대표 흥행작인 '열혈사제', '모범택시', '굿파트너' 등의 기록을 모두 갈아치우며 SBS 역대 금토드라마 시청률 2위를 차지했다. 역대 1위는 시청률 29.2%를 기록한 '펜트하우스2'다.

많은 시청자들은 '김부장' 흥행의 일등공신인 소지섭이 올해 말 개최 예정인 2026 SBS 연기대상유력 후보로 거론하고 있다. 앞서 소지섭은 SBS 연기대상에서 10대 스타상·남자 최우수 연기상(2009), 드라마스페셜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2012), 미니시리즈 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2013) 등을 수상했다. 2013년 방영한 '주군의 태양' 이후 13년 만에 SBS에 복귀한 소지섭이 이번 드라마를 통해 '대상 배우'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더불어 '김부장'이 종영까지 단 1회만을 남긴 가운데, '펜트하우스2'의 기록을 갈아치우고 새로운 1위에 등극할 수 있을지, 많은 이들이 염원하는 시즌2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https://naver.me/GtYzsJZ3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 <인시디어스: 그들이 넘어왔다> 여름 코어는 호러! 예매권 이벤트 170 08.15 44,105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73,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722,26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123,50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179,3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71,95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701,53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05,25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5 20.05.17 8,839,9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10,4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1236 18.08.31 14,743,6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2850 유머 어느 만화의 완벽한 연령대 해석 3 12:22 271
3132849 기사/뉴스 하영 증조모, 日 총독부 대장 딸?…"로열 매국 집안" 증조부 이어 또 파묘 7 12:20 508
3132848 이슈 워너원 활동때랑 다른 사람이 됐다고 소소하게 화제인 배진영 근황 4 12:20 885
3132847 이슈 일본이 아시아 전역에 설치한 위안소만 해도 존나 징그럽게 많았다는 사실을 모두가 알아주길 심지어 이것도 밝혀진게 이 정도이지 실제로는 더 많았을 거 4 12:19 462
3132846 기사/뉴스 [단독] "'탱크데이' 신세계 주식 왜 샀나"…소명 요구한 與 의원 7 12:19 350
3132845 기사/뉴스 하영 연좌제 논란에 '좋아요' 1만개 달린 댓글 "자신이 안한 일 자랑했으면 비판도 각오해야" 4 12:18 526
3132844 이슈 다큐에 소개된 내용에는 “전하의 죽음은 총독부 관리의 사주로 전의 안상호에게 명해 독을 사용했다는 것”이라는 문장이 등장합니다. 즉 안상호의 이름이 고종 독살설과 관련해 당시 일본 측 기록에도 구 체적으로 남아 있었던 것입니다. 8 12:18 292
3132843 이슈 재벌 아들한테 뺨 맞았는데 3000 줄테니 없던 일로 합시다 42 12:15 2,277
3132842 이슈 아이브(IVE) 안유진 캐리비안베이 워터뮤직풀파티 행사 관련 안내 8 12:13 1,474
3132841 유머 [아기판다바오] 진짜 온순하고 얌전한 막내바오 넷째바오❤️🐼 26 12:12 1,099
3132840 유머 찾았다 내 사랑 2 12:11 489
3132839 유머 애기도 기엽고 이은지도 기여워서 계속 보게되네 엉덩이 때리라는 어른과 좋다고 때리는 애기 5 12:09 1,329
3132838 유머 (애벌레주의) 엄청 통통한 사슴벌레 애벌레 배를 복복복해주기 3 12:08 718
3132837 이슈 일본에서 화제인 판사 리뷰 지도 18 12:08 2,191
3132836 기사/뉴스 하영 증조부, 월급은 조선인 노동자가 15개월 일해야 손에 쥘 수 있는 돈 10 12:07 1,092
3132835 유머 고수 (사람아님) 물기 터는 방법ㅋㅋㅋㅋㅋ 3 12:07 491
3132834 이슈 유튜버 제로비가 이번엔 그 논란의 워터파크 떡볶이 재료원가 계산했는데 댓글 죄다 벽느끼고 있음 27 12:07 3,104
3132833 기사/뉴스 [초점]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차준환 효과가 남긴 과제 1 12:05 692
3132832 기사/뉴스 “분담금 3억인 줄 알았는데 6억?”…총회 반대해도 돈 더 내야 하나 [집과법] 2 12:05 604
3132831 이슈 하영 증조부 안상호 사진 컬러 복원 55 12:04 4,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