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화제의 드라마 '김부장' 마지막회 편성이 5분 당겨졌다.
SBS는 오는 25일 방송하는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연출 이승영) 마지막 화인 10회 최종화(10회)의 방영 시간을 기존보다 5분 앞당긴 밤 9시 45분으로 편성했다. 하루 앞선 24일 방송하는 9회는 평소대로 밤 9시 50분 전파를 탄다ㅏ.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 김부장(소지섭)가 하나 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김부장'은 소지섭을 위시한 최대훈 윤경호 트리오의 호쾌한 '아빠표 액션', 발빠른 전개와 유쾌한 코미디의 조화로 역대급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1회 9.5%로 시작한 시청률이 수직 상승해 8회에는 23.1%로 자체 최고 신기록을 냄과 동시에 올해 미니시리즈 최고 시청률을 경신해 이목이 집중됐다.
또한 글로벌 OTT 넷플릭스를 통해 서비스 중인 '김부장'은 비영어 TV쇼 부문 3주 연속 1위를 기록했고, 한국을 비롯한 19개국 1위 및 73개국 톱10에 진입하는 기록을 세웠다. 25일 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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