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결말에서 파격적인 전개나 반전을 기하는 스토리들도 많지만 저는 자연스러운 느낌을 주는 『치즈인더트랩』의 결말이 참 마음에 들었어요. 결말은 처음부터 염두에 둔 것이었나요? 혹시 연재를 하면서 결말을 다르게 할 생각이 들지는 않으셨나요?
상황과 연출까지 생각해둔 결말이 있었는데 처음부터 반전 있는 내용은 아니었습니다.
파격적인 결말을 선택해서 좀 더 빠른 완결과 강한 반응을 볼 수도 있겠다는 고민도 했지만 되도록 자연스러운 흐름을 원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주인공들이 여러 갈등과 현실 상황으로 헤어지고
성숙해지는 결말을 선택했지만, 연재 중에 많은 일이 있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헤어지지 않는 방향으로 전환하게 되었습니다.
https://casting.kyobobook.co.kr/post/detail/27313
작가가 처음에 정해둔 결말은 둘이 현실적인 문제로 헤어지는 것이었으나 나중에 해피엔딩으로 바꾼듯
덬들은 새드엔딩 vs 해피엔딩 어느쪽이 더 좋았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