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우석의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는 24일 공식 입장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 변우석의 권익 보호를 위해 상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으며,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모욕 등 불법 행위에 대해 법무법인 율촌과 함께 법적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바로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동안 총 36건의 악성 게시물을 대상으로 모욕 혐의 관련 추가 고소가 진행됐다.
소속사 측은 “일부 모욕 게시물 작성자가 특정되어 관할 경찰서로 이송 및 검찰에 송치되었으며, 그 외 사건도 순차적으로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다만 수사에 지장을 줄 수 있고 또 다른 법적 분쟁 소지가 있는 만큼, 세부적인 사항이나 피고소인 정보 등 구체적인 공개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소속사는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채증을 진행하고 있다”며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대상이나 플랫폼을 불문하고 선처나 합의 없이 원칙에 따라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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