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정교유착 합수본, 6·3 지방선거 신천지 '민주당 집단가입 정황' 수사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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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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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대전고검장)가 지난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신천지 신도들의 더불어민주당 당원 집단가입 정황을 포착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일부 지역 민원 해결을 위해 6·3 지방선거 민주당 당내 경선 등에 영향을 미칠 의도로 신천지 신도들이 민주당에 가입한 정황을 확인했다.
합수본은 경선 등에 영향을 미치려 당원 가입이 이뤄졌을 경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적용을 검토 중이다.
당초 합수본은 지난 1월 출범해 신천지의 국민의힘 당원 가입 의혹을 수사했는데, 그 과정에서 민주당 당원 가입 정황을 추가 인지한 걸로 전해졌다.
앞서 합수본은 지난 13일 이만희 총회장 등이 신도들을 국민의힘 당원으로 강제 가입시켰다며 정당법 위반 및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629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