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곽범이 함께하는 ‘놀뭐 일기’ 편이 그려지는 가운데, 놀뭐골 마을을 제대로 뒤흔든 ‘이상한 놈’ 김원훈이 등장해 안방극장에 폭소를 안길 예정이다.
그토록 바랐던 놀뭐골 입성에 성공하며 눈이 제대로 돌아간(?) 김원훈은 종잡을 수 없는 폭주와 '무리수' 행동으로 마을 전체를 들썩이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진짜 ‘도른 자’의 등판에 놀뭐골 청년들은 일제히 술렁이기 시작했다. 하하와 주우재는 “쟤는 진짜 감당이 안 된다”라며 함께 밭일을 하러 가는 것조차 두려워해 웃음을 자아낸다. 급기야 곽범은 청년회장 유재석에게 “강아지 산책시키듯 힘을 좀 빼야 한다. 아니면 마취총을 쏠까요?”라고 진지하게 건의해 현장을 배꼽 잡게 만들었다.
하지만 주위의 만류에도 김원훈의 객기와 오기, 광기는 지칠 줄 몰랐다. 그는 급기야 “이제 고정이 필요할 때가 된 것 같은데…”라며 의미심장한 야망과 ‘희망(HOPE)’을 드러내 놀뭐골에 오싹하면서도 유쾌한 기운을 퍼뜨렸다.
앞서 김원훈은 “안 불러도 간다”라며 ‘놀면 뭐하니?’ 촬영장을 예고 없이 급습하는 남다른 집념과 열정을 보여 모두의 혀를 내두르게 한 바 있다. 결국 그 집념 하나로 정식 재출연까지 따내며 남다른 존재감을 입증한 것. 특히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편은 영화 ‘HOPE’와 고정을 향한 김원훈의 간절한 ‘HOPE’를 재치 있게 매치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사진] MBC
최이정 기자
https://v.daum.net/v/20260724084609331
https://youtu.be/fDCbz9PfmQk?si=wWbEg_NkvQk4jL7d

https://youtu.be/qsWGrX7Y8n4?si=uesKXHElAGrsPTl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