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동궁’ 이홍내, 첫 사극서 박수무당 강렬 변신…신들린 열연
1,131 5
2026.07.24 12:00
1,131 5
ZyDeGs

넷플릭스 ‘동궁’ 제공




[뉴스엔 이민지 기자]


배우 이홍내는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에서 박수무당 역을 맡아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이홍내는 첫 등장부터 도성 최고의 박수무당으로 완벽하게 변신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가 연기한 박수무당은 구천(남주혁 분)과 대립하는 인물로, 대비(장영남 분)의 조력자로 활약한다. 범접하기 어려운 분위기와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실제로 신이 내린 듯한 몸짓과 거침없는 칼춤으로 구천을 몰아붙이는 장면에서는 폭발적인 에너지로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이홍내는 박수무당이라는 독특한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구현했다. 표정과 눈빛, 몸짓은 물론 대사의 템포와 호흡까지 세밀하게 조율하며 캐릭터에 설득력을 더했다. 광기와 집념, 신비로운 분위기를 밀도 있게 표현하며 극의 몰입감을 높였고, 캐릭터의 서사를 탄탄하게 쌓아가며 이야기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전작인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윤동현 역으로 선보인 유쾌한 이미지를 벗고 파격적인 분장을 자신만의 개성으로 소화하며 색다른 얼굴을 보여줬다. 극의 흐름을 이끄는 밀도 높은 연기로 존재감을 발휘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이홍내는 박수무당을 사실감 있게 표현하기 위해 촬영 전 직접 무속인을 만나 몸짓과 호흡, 의식 등을 연구하는 등 철저한 준비 과정을 거쳤다. 이러한 노력은 캐릭터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현실감과 설득력을 더했고, 구천을 향한 집요한 눈빛과 절박한 감정 표현으로 높은 몰입감을 선사했다.


이처럼 작품마다 새로운 얼굴을 선보이며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는 이홍내는 '동궁'을 통해 독보적인 캐릭터 플레이어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앞으로 이어질 그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https://v.daum.net/v/20260724071129416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사포렐X더쿠] 씻고 나서도 촉촉한 촉촉보습 여성청결제 체험 이벤트 97 07.23 25,07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42,8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03,0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09,45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40,78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7,4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67,2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71,3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794,85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1,39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1,5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3896 유머 확실히 작가에 재능있는 고딩ㅋㅋㅋ 16:27 38
3123895 이슈 펭수, 두시탈출컬투쇼 '음색이 지문인 가수' 편 출연 1 16:26 66
3123894 이슈 사상 최초 2년 연속 연간 1위 유력해진 노래 1 16:26 233
3123893 이슈 우동에 이거 호vs불호 29 16:24 492
3123892 이슈 유출된 뮤비랑 180도 다른 뮤비가 나와서 팬들 난리남...ytb 3 16:24 627
3123891 기사/뉴스 KBS "황영웅 음원, 드라마 OST 삽입 불가" 결국 입 열었다[스타이슈] 16:23 172
3123890 이슈 앞을 보니 먼바다였다 튜브 탄 채로 둥둥 4 16:23 432
3123889 이슈 물을 향해 뛰어드는 레전드 용맹 강아지들 5 16:22 392
3123888 이슈 [그대에게 드림] 키스신은 써야되는게 맞고, 우린 하면 안됐어 16:20 366
3123887 이슈 중학교때 친구 sm 오디션 따라갔다가 합격했었다는 남배우 15 16:19 2,103
3123886 이슈 [유미의세포들] 구웅과 이별할 결심을 하는 유미.jpg 7 16:19 763
3123885 이슈 할머니 떠난 뒤 홀로남은 개 16:18 388
3123884 유머 비둘기한테 삥 뜯기는 참새 jpg. 13 16:15 1,307
3123883 이슈 최근 스타일링 바뀐 엔믹스 설윤.JPG 32 16:13 2,810
3123882 이슈 바가지 심한 면 음식 갑은?????? 69 16:13 1,926
3123881 유머 언니 나야 문 좀 열어줘 왜 문을 안 열어줘? 문 좀 열어줘!!! 3 16:12 1,236
3123880 기사/뉴스 술에 취한 채 넘어진 40대 외국인 숨진 채 발견…경찰, ‘과다출혈’ 추정 11 16:11 1,353
3123879 기사/뉴스 속보] 부산 찾은 중국 여성에 ‘소변 테러’…일본 남성에 실형 구형 22 16:10 1,208
3123878 유머 넷이 새 기숙사로 이사왔다가 발코니 난간에서 무언가가 기어다니는걸 보고 놀라서 기숙사 관리인을 불렀어 9 16:10 1,465
3123877 유머 참교육 X 호프 콜라보 드립...jpg 3 16:09 1,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