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궁’ 이홍내, 신들린 무당 役에 쏟아진 호평 “직접 무당 만나 연습”
무명의 더쿠
|
09:56 |
조회 수 2442


이홍내는 지난 17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에서 박수무당 역을 맡았다. 이홍내는 첫 등장부터 심상치 않았다. 그가 연기한 박수무당은 구천(남주혁 분)의 대척점에서 대비(장영남 분)의 조력자로 활약한다.
이홍내의 서늘한 표정과 속을 알 수 없는 눈, 그리고 묘한 입매는 극의 긴장감을 높이기 충분했다. 무엇보다 신이 내린 듯한 몸짓과 거침없는 칼춤으로 구천을 압박하는 장면은 폭발적인 에너지로 극의 긴장감을 극대화했다.
‘동궁’은 이홍내에게 첫 사극 도전이었다. 그러나 이런 사실이 무색할 만큼 이홍내는 극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이홍내는 전작과 완전히 달라진 박수무당 역을 소화하기 위해 촬영 전 직접 무속인을 만나 몸짓과 호흡, 의식을 연구하는 등 철저한 준비 과정을 거쳤다. 이러한 노력이 캐릭터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현실감과 설득력을 더했고,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했다는 평을 받았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12/0003802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