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 놓쳤다…김선태, 집 팔아 월세살며 ‘삼전’샀는데 6만원대 매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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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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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시청 공무원 ‘충주맨’으로 이름을 알리고 사직 후 개인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유튜버 김선태가 과거 삼성전자 주식에 투자했으나 큰 수익을 보지못한 경험을 고백했다.
지난 23일 KBS방송 유튜브 채널 ‘KBS엔터테인’에 따르면 신규 예능프로그램 ‘돈선태 성공시대’ 진행을 맡은 김선태는 인터뷰에서 “삼성전자 주식이 1000주 있었다. 대주주였다”며 “집도 팔고 월세 살면서 삼성전자에 ‘몰빵’했다. 평단가는 5만8000원이었다”고 말했다.
언제 나왔느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그는 “정확히 6만2000원에 나왔다(팔았다)”고 했다.
제작진이 안타까워하자 그는 “기억 못하실 텐데 당시 6만원대에서 횡보가 엄청 길었다”며 “한 2년 넘어가니 너무 화가 나서 못참겠더라”라고 말했다.
김선태는 “국내 주식들이 자꾸 분할 상장했는데 열이 받더라. 분할을 해서 못 오르게 막는 느낌이었다”며 “국장(국내증시) 안 되겠다 싶어 다 팔았다”고 덧붙였다.
지난 2022년 10월 다른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주식계좌를 공개한 그는 삼성전자, SK텔레콤, 네이버, 카카오 등 4개 종목을 보유 중이었다.
만약 삼성전자 주식 1000주를 현재까지 보유했다면 2억원이 넘는 평가이익을 냈을 것으로 추산된다. 삼성전자 주가는 24일 현재 25만원대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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