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환자사망' 양재웅과 파혼 안해…"위로 드리고파"[MD이슈]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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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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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EXID 출신 배우 안희연(활동명 하니)이 약혼자인 양재웅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둘러싼 환자 사망 사건의 여파를 딛고 3년 만에 주말드라마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안희연은 22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더세인트에서 열린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우선 개인적인 일로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한 마음"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규림이라는 인물을 통해 많은 분께 위로와 희망, 사랑을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안희연은 지난 3년간 개인적으로 우여곡절을 겪었다. 공개 열애 중이던 양재웅 원장의 병원에서 환자 사망 사건이 발생하면서 그 여파가 안희연에게까지 미쳤고, 일부 네티즌들의 과도한 악플이 이어지기도 했다.
마음고생을 이어오던 하니는 지난해 7월 MBN '오은영 스테이'에 출연해 “미움받을 용기를 내고 싶다”며 “이렇게 살기로 마음먹었는데, 오은영 선생님도 그렇게 살라고 응원해 주셔서 큰 힘이 됐다”고 심경을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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