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에 대규모 공격 결정 임박…모든 준비 마쳤다"(종합)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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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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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연합뉴스) 홍정규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이란을 상대로 "대규모 공격을 검토하고 있다. 이전 어느 때보다 더 큰 공격"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공격) 결정을 내리기 직전이다. 우리는 모든 준비를 마쳤다"며 이같이 말했다.
미국은 현재까지 이란을 12일 연속 공습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언급은 제한적 수준의 공습이 아닌, 이란과 전면전을 벌였던 '장대한 분노' 작전 때보다 더 큰 규모로 공격하겠다는 뜻이라고 악시오스는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내가 요청하면 이스라엘은 2분 안에 (이란에 대한 공격에) 합류할 것"이라면서도 이란 공격에 "우리는 누구도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이스라엘이 이란 공격에 합류할 경우 "결과가 있을 것"이라며 이란의 보복 가능성을 염두에 뒀다고 악시오스는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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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전면전 재개가 임박한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미 연방하원은 이날 이란 전쟁에 의회의 승인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찬성 214표, 반대 208로 가결했다. 연방상원도 곧 비슷한 내용의 결의안을 심의할 예정이라고 AP 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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