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60723175009198
올여름 장마가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제주는 이미 종료됐고, 중부지방과 남부지방도 다음 주 초면 끝날 것으로 전망됐다.
장마 이후에는 이중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극심한 폭염이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23일 브리핑에서 “제주는 북태평양고기압 영향권에 들면서 지난 19일부로 장마가 종료된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이어 “중부지방과 남부지방도 다음 주 월요일(27일) 전후로 장마가 끝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다만 주말까지는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24∼25일에 수도권·강원·충청권에, 26일엔 중부지방과 전북·경북에 비가 오겠고 수도권과 강원지역에는 27일까지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