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서 새벽 주택가 돌며 차량털이…경찰, 중학생 등 3명 검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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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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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인천 미추홀구의 한 주택가에 주차된 차량에서 현금과 금품을 훔친 뒤 달아나는 피의자들의 모습. 독자 제공
인천 미추홀구 주택가를 돌며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만 골라 현금과 지갑 등을 훔친 중학생 등 일당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23일 미추홀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15일 오전 6시30분께 미추홀구 석바위시장사거리 인근 주택가에서 주차해 놓은 차량에서 128만원 상당의 현금과 금품이 든 지갑을 훔친 혐의(절도)로 중학생인 10대 2명과 20대 1명을 붙잡아 수사 중이다.
이들은 문을 잠그지 않은 차량을 노려 내부에 있던 지갑 등을 훔쳐 달아난 혐의다.
피해자 A씨는 “차 안에 둔 지갑을 통째로 가져갔다”며 “피해 금액은 128만원 정도 된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들이 범행 닷새 전인 지난 15일 오전 3시14분께 인근 주택가에서도 차량털이를 범행을 저질러 휴대전화와 귀중품 등을 훔친 것으로 보고, 추가 피해 여부와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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