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경찰, 치사→검찰, 살인'…교제 연상녀 때려 숨지게한 20대 1심 선고
317 2
2026.07.23 16:06
317 2

강도살인·유사강간살인 혐의…검찰, 무기징역 구형
변호인 "살해 고의 없었다"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 제1형사부(김지현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지원 제101호 법정에서 강도살인과 유사강간살인 혐의를 받는 A 씨(29)에 대한 선고공판을 열 예정이다.

앞서 A 씨는 지난 1월 23~24일쯤 원주시 자택에서 B 씨(40)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유사 성행위를 하게 하는가 하면, 다친 B 씨를 방치해 끝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이 밝힌 A 씨의 범행 동기는 B 씨가 다른 남자와 연락했다는 이유 등이다.

경찰은 사건 후 A 씨를 폭행치상 혐의로 긴급체포했으나, 병원을 찾았던 B 씨가 사건 며칠 뒤 숨지자 상해치사 혐의를 적용해 A 씨를 구속 송치했다.

보완수사를 벌인 검찰은 강도살인과 유사강간살인 혐의를 적용해 A 씨를 재판에 넘겼다.

검찰은 사건 당시 A 씨가 돈을 빼앗은 후 성범죄를 저질렀고, 폭행으로 의식을 잃은 B 씨를 상당 시간 방치해 외상성 경막하 출혈 등으로 숨지게 했다고 보고 이 같은 혐의를 적용했다.

또 검찰은 지난 결심 공판에서 A 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아울러 10년간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과 3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명령도 함께 청구했다.

검찰은 구형 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초범이나 영원히 회복할 수 없는 피해를 가했다"며 "피고인을 우리 사회에서 격리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A 씨 측 변호인은 그간 재판에서 검찰이 적용한 혐의들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맞섰다. 다만 경찰이 적용했던 상해치사 혐의에 대해선 인정했다. B 씨가 다쳐 숨진 것이지, 고의적 살해는 아니었다고 주장한 것이다.


..후략..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9073958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사포렐X더쿠] 씻고 나서도 촉촉한 촉촉보습 여성청결제 체험 이벤트 81 00:06 10,96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31,46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96,8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01,9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33,83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7,4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65,20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67,68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793,6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0,41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0,12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3094 이슈 선생님, 저랑 게임 하나 하시겠습니까? | 김소원 임나영 19:03 21
3123093 유머 펭수의 "밥 먹었어?" 19:03 19
3123092 기사/뉴스 군산 삼거리서 우회전하던 통근버스에 초등학생 치여 숨져 1 19:03 78
3123091 유머 금은방 좀도둑 2분만에 잡기 1 19:02 156
3123090 정보 네이버페이5원이다냥 1 19:01 205
3123089 이슈 MEOVV(미야오) - 'In my hands’ M/V MAKING FILM 19:00 20
3123088 기사/뉴스 법원, 국힘 397억 반환 달린 ‘윤 선거법 위반’ 선고 중계 허가 1 19:00 88
3123087 유머 아이 때부터 요코하마 베이스타즈(야구팀) 팬으로 소중하게 키운 아들.... 10 18:58 408
3123086 이슈 뉴진스 Hype boy 멜론차트 1년전-현재 일간순위 4 18:58 388
3123085 정치 부동산 토론회 굉장히 짜치는 점 8 18:57 554
3123084 이슈 디테일 미친 레드벨벳 신곡 서핀보이 앨범 6 18:57 559
3123083 이슈 김정민 186cm 훈남 첫째 아들 공개.jpg 27 18:56 1,989
3123082 이슈 오늘자 단체 오피스룩 입고 막방한 아홉 18:55 178
3123081 이슈 (슈돌) 자기 아빠한테도 떡먹은 용만이 하는 정우 1 18:47 1,001
3123080 기사/뉴스 주말 지나면 장마 종료… 전국에 ‘폭염’ 덮친다 236 18:45 8,356
3123079 이슈 윤하 우쥬레코드 7/26 게스트 미나미, 제나 of 리센느 3 18:45 306
3123078 기사/뉴스 신민아, 오메가 브랜드 앰버서더 발탁 18:45 720
3123077 이슈 게임 즐기는 아기ㅋㅋㅋㅋㅋㅋ 1 18:43 535
3123076 이슈 박진영 신곡 WET 챌린지 참여한 돌들 18:43 400
3123075 이슈 노윤서는 당장 조승우 걸그룹댄스 영상을 당장 즉시 공개하라고 촉구함 6 18:41 1,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