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경찰, 치사→검찰, 살인'…교제 연상녀 때려 숨지게한 20대 1심 선고

무명의 더쿠 | 16:06 | 조회 수 342

강도살인·유사강간살인 혐의…검찰, 무기징역 구형
변호인 "살해 고의 없었다"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 제1형사부(김지현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지원 제101호 법정에서 강도살인과 유사강간살인 혐의를 받는 A 씨(29)에 대한 선고공판을 열 예정이다.

앞서 A 씨는 지난 1월 23~24일쯤 원주시 자택에서 B 씨(40)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유사 성행위를 하게 하는가 하면, 다친 B 씨를 방치해 끝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이 밝힌 A 씨의 범행 동기는 B 씨가 다른 남자와 연락했다는 이유 등이다.

경찰은 사건 후 A 씨를 폭행치상 혐의로 긴급체포했으나, 병원을 찾았던 B 씨가 사건 며칠 뒤 숨지자 상해치사 혐의를 적용해 A 씨를 구속 송치했다.

보완수사를 벌인 검찰은 강도살인과 유사강간살인 혐의를 적용해 A 씨를 재판에 넘겼다.

검찰은 사건 당시 A 씨가 돈을 빼앗은 후 성범죄를 저질렀고, 폭행으로 의식을 잃은 B 씨를 상당 시간 방치해 외상성 경막하 출혈 등으로 숨지게 했다고 보고 이 같은 혐의를 적용했다.

또 검찰은 지난 결심 공판에서 A 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아울러 10년간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과 3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명령도 함께 청구했다.

검찰은 구형 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초범이나 영원히 회복할 수 없는 피해를 가했다"며 "피고인을 우리 사회에서 격리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A 씨 측 변호인은 그간 재판에서 검찰이 적용한 혐의들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맞섰다. 다만 경찰이 적용했던 상해치사 혐의에 대해선 인정했다. B 씨가 다쳐 숨진 것이지, 고의적 살해는 아니었다고 주장한 것이다.


..후략..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9073958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메디힐💙 더마세럼 리뉴얼 론칭! 마데카소사이드 더마세럼 체험단 모집(100인) 459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모델들에게 본인 콤플렉스를 드러내고 사진 찍으라고 한 결과
    • 21:16
    • 조회 36
    • 이슈
    • ILLIT(아일릿) 일본 신곡 I Got Your Back 무대
    • 21:16
    • 조회 7
    • 이슈
    • <김부장> 묵언수행 공약 중인 윤경호에게 전화건 김지영
    • 21:15
    • 조회 104
    • 이슈
    • 세계 최초 야시장에서 전갈 먹방한 아이돌 (ASMR 주의)
    • 21:15
    • 조회 61
    • 이슈
    2
    • 페르소나덬들 난리난 영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1:14
    • 조회 146
    • 유머
    1
    • 집주인 대출 일반 국민이 해도 되나요?
    • 21:13
    • 조회 385
    • 이슈
    3
    • 20260723 STAR - aespa(에스파) / 일본 신곡 KISS N TELL
    • 21:12
    • 조회 92
    • 이슈
    1
    • 괴담은 아닌데 진짜 이상한 레스토랑 간 적 있음
    • 21:11
    • 조회 723
    • 이슈
    10
    • 강릉시 홍보문구를 본 봉화군 홍보담당자.jpg
    • 21:10
    • 조회 1035
    • 이슈
    11
    • [서울] '악재'에도 현장 행보...오세훈 "방학에도 점심 걱정 없게"
    • 21:05
    • 조회 527
    • 정치
    35
    • 호프 음문석 - 에이티즈 BAD 챌린지
    • 21:04
    • 조회 993
    • 이슈
    16
    • 저글 읽고 이거생각남 시발 까르보 떠뽀 냠냠 시발 이거 읽을때마다 가을좌 빙의돼서 분노함
    • 21:04
    • 조회 440
    • 유머
    3
    • 생각지 못한 찹쌀도너츠 최대 난제 강동호(백호)의 선택
    • 21:03
    • 조회 457
    • 유머
    5
    • 지난번 핫게갔던 야채에 진심인 갑분 샐러드돌
    • 21:02
    • 조회 1346
    • 이슈
    4
    • [IMOS] 이 영상 보여줬더니 전소미 진짜 혼자 잘 노네 소리 들음.
    • 21:02
    • 조회 172
    • 이슈
    • 여자친구여 중대장이 되어라
    • 21:01
    • 조회 1177
    • 유머
    12
    • 네이버페이5원이야
    • 21:01
    • 조회 679
    • 정보
    14
    • 프로미스나인 이채영 입덕직캠 썸네일 투표
    • 21:01
    • 조회 446
    • 이슈
    17
    • 🌦️내일(24日) 전국 최고기온 예보🌦️
    • 21:00
    • 조회 1290
    • 정보
    5
    • 꺼먹살이 뜨개 무료도안
    • 20:57
    • 조회 1457
    • 정보
    9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