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억 원 실수령”…한국인, 베트남서 복권 1등 당첨 [잇슈 키워드]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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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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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근무 중인 한국인이 현지 복권 1등에 당첨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당첨금은 우리 돈 약 58억 원으로, 베트남 복권 사상 외국인 당첨금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당첨자인 한국인 A 씨는 세금을 제외하고 52억 원가량을 받았으며, 당첨금 일부인 8천4백만 원을 현지 사회공헌기금으로 기부했습니다.
평소 매주 두 차례씩 복권을 꾸준히 구매해 왔다는 A 씨는 "당첨 사실이 믿기지 않아 번호를 몇 번이고 다시 확인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해당 복권은 55개 숫자 가운데 6개를 맞히는 방식으로, 우리나라 로또보다 당첨 확률은 더 낮습니다.
https://news.naver.com/article/056/0012223388